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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작은 분 계신가요?

치타2
3497 18 36
성인자료 포함됨

발기전 1센치

발기후 5센치 입니다

굵기는,

발기전엔 새끼손가락 정도

발기후엔 엄지손가락 정도

고환도 엄청 작구요. 

중1부터 고3까지 학폭을 심하게 당해서

스트레스로 성기발달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포경수술을 해서 포피가 모잘라서 성기성장이 안된거 같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유튜브 보니 포경수술이 성기성장을 방해한다 하더라구요. 

대학교 3학년때는 키큰 중학생 2명한테 끌려가서 1시간동안 쳐맞고 돈 뜯기고...

제가 키가 작고 왜소했거든요.  165cm키에 멸치몸.. 

지금은 체중이 늘어난 상태인데

대학생때까지 몸무게가 55를 넘은적이 없었네요. 

성기털도 고1때 났고... 

어렸을땐 남자가 무섭고 싫었는데,

이상하게 지금은 알파남 대물한테 복종하고 싶네요.

알파남의 성욕을 만족시켜드리고 싶고... 

스스로 베타남이란걸 받아들이고 다 내려놓고나니, 

어렸을때의 고통이 지금은 흥분포인트와 쾌락이 된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여친도 사겨봤지만 성기가 공개된 날 차였구요.

제 성욕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알파남한테 엎드리고 박히고..

성노예로서 충성하고 복종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각성하게 됐습니다.

운명인것 같네요. 

다행스러운건..

제 소추가 예전엔 너무 큰 스트레스였는데,

성향을 각성하고 나선 소추가 더이상 스트레스가 아니게 된것입니다. 베타남한테 소추는 열등한것이 아니란것을 알게됐기 때문에.. 

안타까운건 제 자신을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고 오랜시간 고통스러워했다는겁니다..

일진한테 복수할 생각도 하고.. 

하루라도 더 빨리 각성하고 인정했더라면 고통에서 해방됐을텐데 말이죠.

중고딩때 저한테 오랄을 시킨 일진친구가 몇명 있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그때 생각을 하면 흥분이 되고 발기가 되네요.

그 친구들한테 박히고 싶고... 우월한 일진 몸에서 나오는 정액도 받아먹고 싶고.. 질싸도 당하고 싶고...

일진친구들이 자기 여친들 보는 앞에서 강제로 꼬추 꺼내게 하고 " 이것도 자지라고 달고다니냐? ㅎ " 하면서 비웃음거리 당하고 조롱 당했었죠. 여자애들한테도 소문나서 졸업할때까지 별명이 미더덕이였네요. 

근데 지금은 그때 생각을 하면 엄청 흥분이 되요.

성향을 각성했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진 제모습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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