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먹고 유흥업소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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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부지만 섹스리스 몇년됐음
풀업한지 7~8년정도??
어느날 여장에 눈을뜨고 부분업으로 시작해서 풀업까지 하게되고
러버들도 만나봤음
20대때는 친구들이랑 술먹고 안마방이나 방석집도 꽤 다녀보고
여자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였는데
여장하면서 점점 달라진 나를 보고 새로운것에 눈을 뜨니
꼴림의 포인트가 달라졌음
야동을 봐도 그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배우가 나오는걸 봤다면
지금은 남자성기나 오랄하면서 정액받이 되는 포인트가 중요해짐
실제로 여장하면서 스스로 정액에 익숙해지기위해 노력하니
이젠 정액 거부감 없이 잘 먹게 됐고
러버 만나도 자지에 환장하고 입싸받아서 잘 먹으니 좋아하심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번에 술먹다가 베트남유흥업소에 가게 되었고 20대에 몸매좋고 얼굴도 꽤나 상타인 파트너랑
분위기좋게 놀고 물고 빨고 젝스까지 하게 됐는데
이상하게 내 똘똘이가 반응을 안해.....
분명 러버만나서 내가 오랄만해도 풀발기돼고 내 몸 만져주고 애무받으면 그렇게 흥분 됐는데
몸매좋은 20대에 베트남이지만 왠만한 한국여자보다 이쁜사람인데
내 똘똘이 애무해주는데도 흥분이 그만큼 안되고 겨우 세워서 박는데도
내가 박힐때만큼 좋지 않더라....
결국 애무만하다 끝났음
존나 웃긴게 내가 박으면서도 흥분이 안되니까 누가 차라리 박아줬으면 하는 생각도듬....
솔직하게 이젠 보지보다 자지가 좋은거 같음
내 입과 몸을 가득채워줄 그녀석....
날 기분좋게 해줄 여자보다 내가 기분좋게 해줄수 있는 남자가 더 끌려
여자가 애무해줄때보다 러버가 애무해줄때 더 흥분돼
보지를 아무리 빨아봐도 자지를 빨때가 더 좋더라...
내가 사정할때보다 러버가 사정해주는게 더 좋아졌어....
정액 너무 먹고싶다.....
유부라 자주 업을 못하는데... 러버한테 사랑받는게 너무 좋더라...
몸을 치장하는 외형적인 여장으로 시작해서 이젠 마음까지도 여자가 되고 싶나봐....
이성적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건 포기 못하겠더라....
예전 사진 몇개 가져왔음 ...
육덕유부한테 정액뿌려주실?
댓글 32
댓글 쓰기blue09871 연락주세요 대화나눠보고싶네요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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