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제에 맞게 살려구요..ㅠㅠ (제모 후 정조대)

일반 남성분들처럼 여자도 만나고 그러고 시펏는데...ㅠㅠ

거절당하는 것두 지겹고 멸시하는 눈빛에 모욕적인 말까지 너무 많이 들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왓어요

그래도 남성분들은 성욕풀이로라도 저를 예뻐해주시니까..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성적으로만 노력햇다면 이번에는 간단한 요리도 배우고 술상 정도는 차릴 줄 아는 sissy가 되어보려구요!

몸가짐이나 마인드도 더 겸손해진것같아요 주제를 더 알게됐달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