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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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손가락부터 지금은 4.5cm딜도로 한번씩 확장하면서 성정체성이 흔들리네요
여자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누군가에 밑에서 하루종일 박히고 싶기도 하구요
근데 덩치도 크고 완전 상남자폼이라 만남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저같은 사람들도 만남을 하나요??
언제부턴가 여자의 마음가짐이 생겨나는데 위에 이야기했듯 워낙 상남자폼이라 ^^
누군가가 온라인으로라도 간단한 미션 주시면 좋겠네요
차근차근 정체성을 찾아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