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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5번째 후기

시씨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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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모르는 5번째 러버 골든 후기

 

원래 만나기로했던 시코에서 H 로 활동하는 or 활동했던 분과 만나기로 했지만, 만나기 10분전에 방나가버리고 잠수탐. "H" 이분조심하세요 시씨분들

 

어쨌든 파토로 인해 시간이 뜬 관계로 풀업 후 구인글을 올려서 번개로 만남을 하게 됨.

 

골든을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시구 해보고싶다고 하셔서 후드마스크 착용 후 골든 함.

 

물을 많이 안드셨는지 오줌냄새가 너무 역겨운 정도이고 입에서는 공중화장실 소변기 냄새가 진동했지만, 묶여서 어쩔수없이 마셔야 한 상황  :)

 

짧은시간이었지만 잘 성사시켰네요 어제 플도

 

골든 해주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SM플 즐기시는분이면 더 좋을것같아요.

 

라인: hyewo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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