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님들에게 궁금한거!

밑에 글보고 궁금해 진건데요~~ 시씨가 박히면서 클리가 발기한게 좋으신가요 아니면 발기안한게 돟으신가요?? 저는 예전에는 발기하면서 받싸하는게 로망이었거든요~ 여자한테 발기하는게 아니라 강한 수컷한테 격렬하게 박히면서 발기하는게 너무 야했는데 요즘에는 발기안하고 덜렁거리면서 클리즙 질질 흘리는게 너무 야한거 같아요 ㅎㅎㅎ 제 앞에 있는 강한 수컷은 앞에 있는 암컷을 정복하고 임신시키려고 딱딱하게 발기해서 구멍을 쑤셔대는데 저는 발기도 못하고 앞의 자지에 압도되서 빨고 구멍 바치고... 덜렁거리면서 즙만 질질 흘리고 자궁이 찌릿찌릿해져서 어쩔줄 몰라하고 ㅎㅎㅎ 저는 정조대는 별로 안좋아해요 차기 싫은게 아니라 뭔가 강제로 제 클리를 김추는건데 구멍으로 저랑 다른 단단한 기둥을 느끼고 반대로 제 클리는 힘없이 덜렁거리면 정신까지 지배될 것 같아요 ㅋㅋㅋ 러버님들은 어떤게 더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