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내가 화장실에서 업을 하는 이유

cd정미연 cd정미연
4214 21 19
성인자료 포함됨

 

 

 

 

 

처음부터 화장실에서 업을 했던건 아니였어요

 

보통은 주말에 쉬는날 모텔을 예약하고 가서 혼자 업을 하고 러버분들을 만나던가

 

아니면 시디 언니를 불러서 같이 야노를 가던가 했었는데

 

제가 학생이다보니 주말마다 텔비가 나가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만남사이트에서 만남할 분을 찾다가

 

같은 동네에 사는 러버분이 자주 만남할 시디를 찾는다는 글을 보고 연락을 드렸어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제가 장소가 없어서 업하기가 힘들다 업할려면 텔을 가야한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기가 아는 화장실이 있는데 사람도 안오고 넓고 깨끗하다고 거기서 업을 하라고 하시는 거에요

 

처음에 그말 들었을땐 되게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화장실에서 사람들이 올수도 있는데

 

거기서 업을 하고 만남을 하자고 하시니까 거절 할까 하다가

 

화장실에서 만남을 하면 어떨지 또 궁금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한뒤 옷이랑 속옷들을 챙기고 말씀해주신 화장실로 갔어요

 

가보니까 정말 조용하고 사람도 안다니고 깨끗하고 넓더라구요

 

짐을 내려놓고 입고왔던 옷을 하나하나 벗고 알몸으로

 

화장실 중간에서 앞보지를 드러내놓고 서있으니 심장이 터질꺼 같더라구요

 

누군가 들어오진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동시에 누군가 들어와서 제 변태같고 걸레같은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면서 빨리 박히고 싶고 정액을 받아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했어요

 

오빠가 오기전에 빨리 준비해야겠다 하고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근뒤

 

가방을 열고 옷을 하나하나 꺼내서 준비를 했어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몸에 딱 붙는 원피스도 입고 가발도 쓰고 조금 화장도 하고 향수도 뿌리고

 

그리고 오빠가 오셔서 박기 편하시게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스타킹도 찟었어요

 

옷을 다 입으니 심장이 정말 터질꺼 같고 문을 열려고 하니까 손이 떨리더라구요

 

잠긴 화장실 문을 천천히 열고 나와서 화장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봤는데

 

G컵 가슴은 덜렁거리면서 젖꼭지는 발기해서 가릴수도 없이 튀어 나와있고

 

몸에 너무 달라붙는 원피스는 너무 짧아서 엉덩이를 다 가릴수도 없는데

 

신고 있는 스타킹 마저 엉덩이가 다 찢어져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뒷보지 구멍이

 

자지에 박히고 싶다고 벌렁거리는 모습이 한눈에 봐도 걸레년 같은거에요

 

엄청 흥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구멍에 박혀있는 애널플러그를 빼고

 

가방에 있던 딜도를 꺼내서 화장실 바닥에 엎드린채로

 

뒷보지에 박으면서 쑤시기 시작했어요

 

이미 그때는 머리속에 오빠에게 빨리 박히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한채로

 

야외에 있는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딜도로 자위를 막 했어요

 

정신없이 자위를 하는데 발소리가 들려서 깜짝놀라서 뒤돌아 봤는데

 

만남하기로 했던 분이 들어오시는거에요

 

바지랑 팬티는 벗으시고 위에 티셔츠만 입은채로 자지는 터질듯이 부불어 오를만큼 발기하시고는

 

성큼성큼 걸어오시면서 바로 제 얼굴에 들이 미시더라구요

 

발소리 때문에 놀라서 그런지 더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면서 

 

발정난 창녀 처럼 혀를 내밀면서 자지를 빨아드리면서 봉사하기 시작했어요

 

빨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도착한지 조금 되서 자위하는걸 다 지켜봤는데

 

화장실에서 만남하자고 해서 왔는데

 

혼자서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서 딜도로 자위하고 있을줄은 몰랐다고

 

천성이 그냥 타고난 걸레새끼 아니냐면서 칭찬해주셔서

 

더 열심히 빨아 드렸어요

 

역시 걸레년이라서 자지를 잘빤다고 칭찬해 주시고 뒤로 엎드려 누워 보라고 하셔서

 

화장실 바닥에 엎드리고 양손으로 엉덩이 구멍을 벌려드렸어요

 

넣을께 라는 말 한마디 없이  진짜 걸레새끼 같다 라고 말하시고는

 

천천히 넣지도 않고 바로 쑤욱 끝까지 자지를 넣어주셨어요

 

야외 화장실이라서 신음소리를 내면 안되는데도 자지 박히는거에 환장하는 걸레새끼라서

 

저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조금씩 새어 나오더라구요

 

화장실 바닥에 얼굴을 처박고 뒤치기로 자지를 박히고 있는 그때였어요

 

고개를 살짝들어 앞을 보니 소변기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우월한 남자분들이 화장실에 소변을 보고 하는 더러운 변기를 밑에서 위로 우러러 보는 제 자신이

 

제가 원래 있어야할 위치인걸요....

 

그 사실을 깨달으니까 소변기 보다 못한 제 더러운 보지구멍을 사용해주시는 남자분께 너무 감사해서

 

박아주실때 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싸신다고 하셔서 바로 일어나서 무릎 꿇은뒤에

 

입을 벌리고 저같은 걸레년의 정액 말고 우월한 남성분의 소중한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받아서 먹었어요

 

마지막으로 저같은 더러운년의 입에 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뒤

 

우월한 남성분을 자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햝아서 깨끗하게 청소해드리니까

 

말없이 옷을 입으시고는 다음에 또 보자는 말한마디만 하시고 바로 나가셨어요

 

 

 

 

저에게는 그날이 아주 중요한 날이였어요 제가 어떤 존재인지 제 위치가 어디인지 알게되어서 그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그뒤로도 업을할때는 항상 그 화장실에 가서 업을 했던거 같네요

 

 

 

 

 

사진에 나와있는 곳이 그 첫번째 날 그 화장실 입니다

 

 

 

KakaoTalk_20210911_191538834.jpg

KakaoTalk_20210911_191538834_01.jpg

KakaoTalk_20210911_191538834_02.jpg

신고공유스크랩
그린란드따개비거위님 포함 21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