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저보다 작은 분 계신가요?
발기전 1센치
발기후 5센치 입니다
굵기는,
발기전엔 새끼손가락 정도
발기후엔 엄지손가락 정도
고환도 엄청 작구요.
중1부터 고3까지 학폭을 심하게 당해서
스트레스로 성기발달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포경수술을 해서 포피가 모잘라서 성기성장이 안된거 같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유튜브 보니 포경수술이 성기성장을 방해한다 하더라구요.
대학교 3학년때는 키큰 중학생 2명한테 끌려가서 1시간동안 쳐맞고 돈 뜯기고...
제가 키가 작고 왜소했거든요. 165cm키에 멸치몸..
지금은 체중이 늘어난 상태인데
대학생때까지 몸무게가 55를 넘은적이 없었네요.
성기털도 고1때 났고...
어렸을땐 남자가 무섭고 싫었는데,
이상하게 지금은 알파남 대물한테 복종하고 싶네요.
알파남의 성욕을 만족시켜드리고 싶고...
스스로 베타남이란걸 받아들이고 다 내려놓고나니,
어렸을때의 고통이 지금은 흥분포인트와 쾌락이 된것 같습니다.
가까스로 여친도 사겨봤지만 성기가 공개된 날 차였구요.
제 성욕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알파남한테 엎드리고 박히고..
성노예로서 충성하고 복종하는게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각성하게 됐습니다.
운명인것 같네요.
다행스러운건..
제 소추가 예전엔 너무 큰 스트레스였는데,
성향을 각성하고 나선 소추가 더이상 스트레스가 아니게 된것입니다. 베타남한테 소추는 열등한것이 아니란것을 알게됐기 때문에..
안타까운건 제 자신을 받아들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고 오랜시간 고통스러워했다는겁니다..
일진한테 복수할 생각도 하고..
하루라도 더 빨리 각성하고 인정했더라면 고통에서 해방됐을텐데 말이죠.
중고딩때 저한테 오랄을 시킨 일진친구가 몇명 있었는데,
지금은 신기하게도 그때 생각을 하면 흥분이 되고 발기가 되네요.
그 친구들한테 박히고 싶고... 우월한 일진 몸에서 나오는 정액도 받아먹고 싶고.. 질싸도 당하고 싶고...
일진친구들이 자기 여친들 보는 앞에서 강제로 꼬추 꺼내게 하고 " 이것도 자지라고 달고다니냐? ㅎ " 하면서 비웃음거리 당하고 조롱 당했었죠. 여자애들한테도 소문나서 졸업할때까지 별명이 미더덕이였네요.
근데 지금은 그때 생각을 하면 엄청 흥분이 되요.
성향을 각성했을뿐인데 이렇게 달라진 제모습이 신기합니다.
댓글 36
댓글 쓰기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암캐년으로 살걸 그랬네요..
지나간 시간이 아깝네요 ㅜㅜ
지금부터라도 남자님들 성욕 해소 해드리기 위한 오나홀로 살려구요....
호르몬은 아직 안햇어요. 방법도 잘 모르고...
유두자위는 많이 해서 젖꼭지는 꽤 커졌어요.
젖꼭지가 항상 발기된 상태..
축복받은 아이구나... ?
잘 가꿔서 쎅스럽고 맛있는 아이가 되렴
우선 지저분한 털부터 말끔히 정리해야겠다....
왁싱샵 가서 가랑이 벌리고
여자왁서에게 보여주며 즐기렴....
혹시 남자 왁서에게 벌릴 기회가 된다면
더 좋겠네....?
성향이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고...지금도 남자랑은 키스라던가 정신적인 사랑은 절대 못해요. 게이성향은 없는거 같아요.
학폭당했던 기억과 폭력에 굴복해서 일진을 오랄해줬던 기억, 여자애들 앞에서 강제성기노출 당했던 기억 때문에 20대 중반까지 지옥이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야동을 보는데... 여자 보지는 눈에 안들어오고 우람한 자지가 자꾸 눈에 들어오고, 저 남자한테 박히는 여자가 나였으면 좋겠고... 그러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사정을 했네요.
그 이후로도 계속 그런식으로 자위를 했는데,
어느날은 남자꺼를 실제로 보고싶더군요.
그래서 이반사우나를 갔는데,
거기서 남자꺼를 실제로 보니까 엄청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5명정도꺼를 정신줄 놓고 빨았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스트레스도 풀리는거 같고... 처음으로 해방감? 같은걸 느꼇습니다.
중고딩때 일진꺼 빨때는 지옥이였는데, 왜 반대로 됐는지 원...
그리고 나이 좀 있는 아재들한테 반강제로 아다 뚫렸구요... 첨엔 엄청 아팠는데 하다보니까 뒷보지가 찌릿찌릿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남자한테 박힌다는게 정신적 흥분이 너무 강했어요. 첫경험이 거의 무아지경이였던듯 하네요.
그리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섭성향이 강화되더라구요.
복종하면 복종할수록 해방감 같은게 느껴지고 흥분되고 행복하고...
예전에 학폭당했던것도 이젠 고통이 아닌 그리움이 됐고..
날 때렸던 일진들한테 가서 따먹히고 싶고...일진 자지 빨고 싶고, 정액 먹고 싶고...
플레이도 나날이 강해지더군요.
돔님의 발도 빨게되고, 싸대기 맞으면서... 울면서 딥스롯 하고...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지에서 나오는 귀한 오줌도 받아먹고...
그렇게 됐네요 ㅎ
지금 성생활은 매우 만족해요..
제 자신을 받아들이니 행복해지더라구요.
학폭당했던 기억으로.. 166cm의 키로... 5cm 짜리 소추로 남자행세 하려고 아둥바둥 돼봤자 결국 여자도 못만나고 영원히 지옥에서 탈출할수 없다는걸 어느순간 본능적으로 각성하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키스하고 싶은건 여자고 정신적으로 사랑하고 싶은건 여자입니다.
여자의 가슴과 허리라인 엉덩이는 지금도 너무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가슴도 만지고 싶고... 얼굴도 이쁘고..
근데 일단 제가 키가 작아서 여자를 만나기가 어렵고
여차저차 만난다해도 제 무의식의 공포때문에 관계유지가 안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학폭당했던걸 들킬수 있다는 불안감... 남자답지 못하다는걸 들킬수 있다는 불안감... 여자를 만족시켜줄수 없는 저주받은 5센치짜리 소추...
그래서 여자를 좋아하지만 포기하게 된것 같아요 ㅎ
예전엔 거울보는게 너무 싫고 작은키와 소추로 인한 열등감이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베타남한텐 소추가 매력이라는걸 알게되니 제 몸이 좋아지더라구요.
몇년전엔 성기확대수술 해보려고 병원상담도 해보고, 각종 진공펌프나 익스텐션 같은 성기확대기구에 돈을 엄청 썼거든요... 삼사백만원 쓴듯..
근데 지금은 제 소추가 더이상 창피하지 않고 자랑스런 신체일부가 되었네요..
얼마전엔 떨리는 마음으로 편의점가서 검스를 사서 신어봤는데, 스타킹을 신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것 같더군요...
이래서 베타남이 여장을 하는구나 하고 이해하게 됐네요.
그리고 제 작은키와 소추가... 저를 따먹으려는 남자분들께 자신감과 우월감을 줄수 있다는게 너무 기쁘고 흥분되요.
예전에 저를 박았던 10살 연하 남자분이 제게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 너는 암컷으로 타고났네 타고났어. 엎드려서 뒷보지 벌려봐~ "
그말에 엄청 흥분됐다는....
너키면 허리 26~28정도 유지하고 화장도 천천히 배워나가고 여튼 노력하고 관리해 그럼 여왕벌도 될 수 잇어
네..명심하겠습니다. 알파남님들이 원하시는 몸을 만들겠습니다. 알파남들한테 선택받지 못하면 저는 죽은 목숨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고딩때 165에 48키로 허리 24인치 였는데 그때 몸으로 만들겠습니다. 호르몬해서 가슴도 키우구요. 다행이 소추로 태어나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지금도 평상시에 여자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앉을때도 다리 모아서 앉고 서있을때도 발끝을A자로 서있구요. 유튜브로 화장법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브래지어랑 팬티스타킹이랑 치마도 열심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알파남님들이 박아주실때 흥분하실수 있도록 힙업운동도 하루 30분씩 안빠지고 하고잇습니다..힙스러스트.
그외에 아주 사소한것까지 여성스럽게 하려구요.남자들이 물으시면 웃으면서 다정하게 답해드리구요. 여자력 만랩으로 만들겠습니다.
남자일때는 키작고 길이작은게 단점이지만
여자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엄청난 장점이 되는거죠 ㅎㅎ
호르몬 맞고 얼굴 성형이랑 가슴수술만 하면
남자들이 달려들거에요 ~
남자로써 못살면 어때요 여자로써 행복하게 살면 되죠~
그리고 여자들도 ㄹㅈ꽤 많아서 이쁘게 관리만 잘하면
여자들에게도 인기 많을수 있어요
하여튼 호르몬은 필수에 조금 고치면
남녀모두에게 인기가 많아 질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