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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숨겨왔던 성생활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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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의 남자로 살아가면서 여친이랑 그냥저냥 일반 커플처럼 데이트하고 모텔가서 섹스하고 그렇게 산다만.. 사실내 과거는 엄청 다이나믹한 섹스들의 연속이였다 어릴때부터 푸르나 라는 p2p를 이용해서 야동을 볼때도 여자의 항문에장어? 같은걸 넣는거나 대머리 남성이 여자의 보지에 머리를 집어넣으려는 영상 같은걸 보다가 결국 쉬멜 영상을 접하게되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쪽 영상에 흥분을 느낀다                 그런 취향인것을 감춘채 일반 여자들과 연애도하면서초대남으로 간적도 있고, 와이프 앞에서 남편을 박아주거나 반대로 따먹히거나 했고, 가끔 그쪽(?)으로 꼴리면 게이탑이나 바텀 또는 시디나 쉬멜과 관계를 몰래 즐기며 살다 나도 여장이라는걸 하고 싶어서 2년간 여장을 하고 러버들에게 따먹혔다 어느순간 애널로 잘 받게 되었던 나는 남자로써의 박는 기능은 버리고 시디바텀 또는 게이바텀으로써 즐기게되었다 시디로써도 꽤나 준수하게 만남을 이어갔고 게이바텀으로써는 아주 인기가 많이 좋았다 특히나 한 러버는 내가 업을하지 않을때 만남을 시작해서 꾸준히 만남을 이어 오다가 업을 한 모습으로도 만남을 이어나가서 가장 장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게되었다 대물만 찾던 내가 일반적인 물건의 러버에 만족을 하기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그는 발기가 죽는 일이거의 없이 최대20번 정도 사정을 한적이 있다 (물론 처음3-4번은 정액이 많이 나오지만 그 이후로는 발기와 사정감만있고 정액은 물만 흐르듯이 뚝뚝 떨어졌다)                                       그 러버의 또다른 좋은점은 독점하지않고 내가 걸레처럼 다른 대물러버와 관계를 하고 나서도 나를 따먹어주는게 좋았다.

항상 주말이되면 여친이랑 식사를 하고 모텔을 잡은뒤 섹스를하고 통금시간이 있던 그녀를 보내주고 차트렁크에 있는 도구를 꺼내 가지고 그 모텔방에서 섹시한 검은스타킹, 검은색 티팬티 그리고 구멍뚫린 브라, 정조대를 착용하고 마지막으로 스틸로 된 플러그를 넣는다. 야하게 업을 하고나서 러버 몇명에게 따먹히고 난 뒤(한번에 한명씩) 내 뒷보지를 들락달락 거린 자지들에게 씌워져있던 정액이든 콘돔을 하나하나 묶어서 보관을 해 놓는다. 그리고 내 파트너인 러버가 올시간이되면 그 정액이든 콘돔을 내 팬티에 주렁주렁 매달아놓는다 그렇게 해놓으면 그의 말로는 걸레 창녀랑 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고 했다.                                                                           이미 여러명의 자지가 뒷보지를 쑤셔대서 넓게 벌어진 구멍을 그는 샤워를 한후 다른 러버들과 다르게 콘돔을 쓰지 않고 내 뒷보지안으로 손도 대지않고 그대로 쑤셔넣는다물건이 보통 사이즈인 그는 꽉차는 느낌은 없어도 쉬지 않고 내 G스팟을 정확하게 찔러댔다.                                   항상섹스는 처음 3-4번은 정상위로 내 다리를 자기 팔이나 어깨에 걸쳐서 격하게 박는다 이미 달아오른 내 뒷보지는 그의 딱딱한 자지에 금방 쾌감을 느끼게된다 그렇게 그의 첫 사정을 받게되면 그의 자지가 꿀럭꿀럭 움직이면서 정액을 내 뒷보지 안에다 쏟아낸다 사정후 뒷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는 다른 러버들과 다르게 사정이 끝나면 뽑지 않고 그대로 나를 따먹는다. 원래 말수가 적던 그는 내가 무슨 말을 하던 간에 자기자신이 지쳐서 숼때까지 사정을 멈추지 않는다.                                                    4,5번가량 내 뒷보지에서 자지를 뽑지도 않고 사정을 한 그는 땀을 뚝뚝흘리며 침대에 눕는다. 그러면 나는 뒷보지안에 받은 그의 정액이 마치 성수라도 되는양 흘리지 않게 플러그로 막아놓고 일어나 물을 가져다준후 담배한대를 피우면서 휴식을 취하고 나면 나는 그의 옆에 누워서 정액으로 미끌미끌한 자지를 빨아주면서 " 오빠, 나 오늘여친이랑 섹스할때 일부러 사정안했으면서 사정했다고 그러고는 집에 보내주고 다시 여기서 남자들한테 따먹혔어. 근데오빠한테 따먹힐때가 젤 행복한거 같아 " 라고 말을 하면 그의 자지가 순식간에 딱딱해지며 거칠게 날 엎드리게한 후 몇번이고 뒷보지를 박아댔다 항상 그렇듯 사정을 하면 뽑지 않고 그대로 사정이 끝날때 까지 박아놓고 사정이 끝나면 다시말없이 박아댔다 그렇게 보통 12-14번 가장 많이 사정을 했을때가 20번 정도.... 정말 마지막 체력과 정액까지 짜내면 그는 무슨짓을 해도 발기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그는 샤워를 하고 잘가라고 포옹하고 나면 집으로 간다.                                            그가 떠난 후 땀과 정액의 비릿한 냄새가 진동하는 모텔에서 나혼자 여장을 한채 뒷보지는 한껏벌어져서그가 싸놓은 정액을 질질 흘리며 그대로 침대에 누워자고 다음날 일어나면 나도 퇴실을 했다 마치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가끔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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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33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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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나 p2p ,장어 왠지 비슷한 삶을 살아온 분을 본 것 같네요!!
과거형에 그립다 라고 하시니 지금은 전혀 그런 생활을 못하시나보네요.. 위안일지 안도일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지금도 그때와 다르지 않을 수 잇어요^^
18:45
23.07.27.
anonymous 작성자
anonymous
뭔가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내뱉고 나니까 가슴이 후련한거같네요 ㅎ
21:34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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