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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과거 야노 일기(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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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2020년 일입니당, 실화구요 거짓은 1도 안보태고 적을게요

 

동네에서 택시승강장 있어서, 야노를 좀 자주 했어요

대상은 택시 아저씨들이었구요  치마 들춰 팬티를 보여주거나 가슴수트 입은 날은 노브라로 나가 블라우스 풀어 가슴 보여주며 시선 강간만 당했어요

 

그날은 오늘처럼 비 많이 오는 가을날이었어요

파란색 롱치파오+커스+플러그 조합으로 나가서, 다리 시선 강간 당하고 있었어요

동네에 택시 승강장도 있어서 그 맞은편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며 쉬고 있었는데요 어김없이 택시가 와서 차를 세웁니다.

기사 아저씨도 내려 담배를 피면서 저를 빤히 바라 보셨어요, 치파오 입은 여자애가 한밤에 택시승강장에서 담밸 태우니 승객일까 생각은 안했을거에요

 

전때마침 비도 많이 온다,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기사님 보고 여성처럼 자위하고 가슴만지는거 보여줬어요

그리고 겁쟁이처럼 동네 오래 된 아파트로 도망 가는데 기사님이 아주 급하게 쫓아오며 한 번 하자고, 아까 하든거 또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전 고개만 가로짓고 다시 도망가려는데 막다른 골목끝이더라구요

기사님이 차에 내려서 돈 줄테니 하자고, 얼마면 되냐구 그래서 아니라고 고개만 젓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웠거든요

기사님는 바지 먼저 벗고 빨으라고 제 앞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물건을 들이밀으셨어요

야노 하면서 이미 좀 욕구가 올라왔겠다, 오랄 하기 시작했어요

오랄 잘 못하고, 턱도 아파서 손과 함께 열심히 움직였어요

기사님은 뒤로 돌아보라고 하셨고, 전 안된다고 입이랑 손으로 하자고 여목 내서 말했어요

그 이야길 들으시고 목구멍 깊이 물건을 쑤시기 시작하셨어요

진짜 거침 없이 쑤셔 눈물 콧물 나오고 숨이 자꾸 차서 뱉어냈어요

뱉자마자 다시 쑤시는데, 이러다간 숨막혀 기절하겠다 싶더라고요

혀 써가며 열심히 오랄 하고, 5분정도 후에 제 입과 볼에 사정 해주셨어요

기사님은 다음주 이시간(밤 12시정도)에 또 보자며 5만원 주시곤 떠나시고, 입 안에 있는 정액은 너무 비려 뱉어냈어요

 

다음주 되어 기사님을 보러 갈까 고민하다가 결국 안나갔구, 기사님과의 만남은 끝났습니다

그 뒤로 그 기사님 볼까 종종 나갔지만 다시 보진 못하고, 야노도 동네에선 관두게 됐습니다

 

이상 동네 야노암캐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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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삼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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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좋은 기회를 발로 차신건지^^;;
18:12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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