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저는 제가 남자인줄 알았어요.....

잠시동안 나는 sissy가 아니야...!!! 라고 생각해 봤지만 저는 아직도 이쁜옷을 입고싶고 여자분들을 보면 성욕보다는 저옷이쁘다...어디서 샀지?? 몸매가 이쁘네 나도 저런몸매가 갖고싶은게 아니라 되고싶고 계속해서 잘못된생각이라고 되네어봐도 그게 잘안되고 잘생긴 남성분 몸매좋고 키크신 남성분들을 보면 이뻐지고싶고 엉덩이 토닥토닥 당하고싶고 자지를 빨아서 기분좋게 만들어드리고싶고 뒷보지가 근질거리면서 계속해서 밖히는 상상을 해요......

그래서 특단조치로 저는 잠시나마 여자와 관계를 가져보려 하였어요 여자랑 관계를 가져보면 조금 낫겠지....라고 뒤지던중 어떤 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어느새 저희는 은밀하고 야릇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어요 여성님꼐서 자지사진을 보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제 앞보지는 스지않고........그저...제 튀어나온 젖꼭지만 서있었습니다 저는 제 클리가 스지않아서 세워보려구 노력을하다가 안되서 젖꼭지와 뒷보지를 만지면서 남자분께 뒷치기를 당하는 상상을 했죠......그...그제서야 조금씩 제 클리 앞보지가 스기 시작하더러구요....그래서 필사적으로 세워서 얼른 찍었습니다 하..사진을 찍고나니깐 ...1초도 안되서 다시 쭈그러들더라구요.....ㅎ...ㅎ...그래서 저는 그사진을 여성님계 드렸어요....그여성님꼐서는 딱한마디 하셨어요......ㅋㅋㅋ귀여운데?.... ㅋㅋㅋㅋ 그때 저는 클리에 물이새면서 젖꼭지가 발딱서고 뒷보지가 근질거리면서 이상야릇한 기분에 휩싸였고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아.......나는 sissy가 맞구나.....여전히..암퇘지년이었구나.....그후에 여성님께 죄송합니다라고 하였고...여성님께서는 응 꺼져 소추 병신아. ㅋㅋㅋ 라고 다셨지만 저는 .....다시금 죄송합니다 라고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저는 어쩔수없는 sissy년인가봐요.....그 여성님께서는 저를 차단하셨고...저는 제가 sissy 암퇘지년이라는것을 다시금 깨달았지만 .....아직도 ...미련이..남은것...같아요....부디 댓글로 제 남성성을 완전히 짓밟아주세요....욕해주시고...능욕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