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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두번째 후기예요

나혜 나혜
3100 15 5
성인자료 포함됨

펠라1(가림).jpg펠라2(가림).jpg

 

저번에 이어서 한 번 더 뵈었어요. 요즘은 기회가 생기면 바로 주인님을 모셔야겠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금요일 저녁이다 보니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지만, 마침 제가 수요일에 전신 제모를 한 상황이라 꼭 깨끗한 몸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펠라1.jpg펠라2.jpg

 

주인님 명에 따라 무릎 꿇고 엎드려 있다가, 이번에도 오시자마자 자지 청소부터 해드렸어요.

 

이후에는 여러가지 자세로 딥을 해드렸는데, 사실 대부분 처음 해보는 자세였지만 최대한 적응하도록 노력했지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스럽기만 해요.

 

전체.jpg

오른쪽.jpg

 

거꾸로.jpg 주인님 자지가 목에 깊숙히 들어오는데, 힘들긴 해도 조금 더 노예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어요.

 

 그렇지만 제가 아직 미숙한 면이 많다는 걸 깨달아 지금도 반성하고 있어요.

 봉사가 반복됨에 따라 제가 노예임을 더 이상 부정할 수 없게 되었으니, 충분히 주인님께서 만족스러워 하실 만한 노예가 되도록 정진할게요. 

 

 이런 저임에도 어제는 주인님께서 제 뒷보지를 장난감으로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예전에는 기껏해야 제가 암캐 자위로 절정을 하는 정도여서 조금 신음하고 마는 식으로 끝나서 계속 아쉬웠는데, 어제 처음으로 주인님 덕에 제대로 된 암캐로써의 즐거움을 깨달았어요. 뒷보지 자극으로 경련을 일으키고 날카로운 암컷 비명을 질렀던 건 정말 처음이었던 거 같고, 제가 이렇게 여러 번 느낄 수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후 연속 절정으로 완전히 녹초가 되어 대답도 똑바로 못하고 늘어져 있을 때 나무라지 않고 옆에 누워 껴안아주신 건 절대 잊지 않을게요.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더 봉사에 기쁨을 느끼는 노예가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에도 제 부끄러운 모습 많이 봐주시고, 암캐 같은 소리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꼬리.jpg딜도.jpg

나혜 나혜
9 Lv. 17645/18974P

지역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쪽입니다.

만남은 현재 안 합니다.

귀찮아서 라인 밖에 안 하는데, 관심 있으시면 메시지 넣어주셔도 됩니다.


ltkottsiy6(라인) - 첫 글자 L입니다.


* 저는 누구에게든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두 명 이상의 주인은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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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subkay malesubkay님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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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보고싶네
앞보지 후장 맛은 어떻까
입에 싸줄게
20:11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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