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열람권한이 없다면 자기소개를 써주세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새 글 알림용 디스코드 개설 [ [ 공지 ]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커뮤B 어느 가을밤 혼자 발정나서 쑈하다가 결국엔...

malesubkay malesubkay
1764 2 5
성인자료 포함됨

 

그날밤도 갑자기 발정이 왔던 거 같아. 

 

뭐에 홀린 듯이 정조대를 차고, 코르셋을 차고 하더니 카메라 앞에서 이러고 있더라고.

 

다운로드 (30).png

다운로드 (29) 2.png

 

안에 철제 정조대를 차고, 그 위에 가죽 정조대를 또 했어. 

뭔가 그렇게 하면 치밀어 오르는 욕망이 좀 더 가둬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다운로드 (27) 2.png

 

가죽 정조대는 클립 하나로 아래로 열리는 구조라, 만일 누군가가 날 쓰길 원한다면 금방 철제 정조대에 갇힌 ㅈㅈ를 드러낼 수 있었지. 

 

그런데 그 날 밤은, 그 정도로 성에 차지 않았나봐. 결국...

 

 

 

밖으로 뛰쳐나가서 이러고 있더라. ㅎ

 

 

다운로드 (13).png

 

대충 츄리닝이나 이런 거를 들키지 않을만큼만 저 위에 걸치고 나가서, 으슥한 데를 찾아서 벗어던지고 저렇게 했던 거 같아.

 

다운로드 (10).png

 

서늘한 바람이 철창 사이로 ㅈㅈ를 간질였고, 안타까운 느낌으로 그 위를 문질러서 결국 사정을 하고야 말았어. 

 

그러고 나서는 뭐, 허무하고 참담하고 짜증나고 슬프고...

 

 

이 짓거리가 다 그렇지 뭐. ㅎㅎ

 

 

존 하루들 보내.

 

다운로드 (8).png다운로드 (12).png

malesubkay malesubkay
12 Lv. 34085/36560P

일산 김포 쪽 거주하는 4n 

BDSMer, 대체로 섭이지만 스위치이기도 합니다. 

Slutty한 의상 입고 창녀취급받는 플 좋아합니다.

(플상황에서는 디그레이디입니다.)

성향 알고 지낸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장비, 의상 등은 꽤 있는 편입니다.

무작정 무례하게 들이대는 것보단 

존경할 만한 모습 보여주는 분들께 더 끌립니다. 


line : nomadkoren

자기소개 (가급적 몸사 정도까지) 없는 메시지에 답 안해요

그리고 가급적 서울이나 경기 서부 쪽 말고는 라인 자제해 주세요.

딱히 이 쪽으로 찾아오실 거 아니면.

신고공유스크랩
gesei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5

댓글 쓰기
입술 도톰한게 잘 빨겠다
15:14
1일 전
profile image
malesubkay 작성자
gesei
나라도 괜찮으면 빨아 줄께 ㅎㅎ
15:15
1일 전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