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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그냥 보여지는 게 수치스럽고 좋아서 자꾸 올려.

malesubkay malesubkay
1953 5 6
성인자료 포함됨

DSC02479.JPG

 

정조대도 점점 더 병신같고 수치스러운 쪽으로 진화하나봐. 

새로 두 개를 샀는데, 하나는 더 과장되게 자지를 가두는 형태고, 하나는 아예 몸 안으로 밀어넣어 버리는 형태야. 

이런 데 돈 쓰는 나를 보면서 스스로 비웃게 돼.

 

언제쯤 정신차릴까. 

DSC024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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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455.JPG

malesubkay malesubkay
13 Lv. 37098/44002P

일산 김포 쪽 거주하는 4n 

BDSMer, 대체로 섭이지만 스위치이기도 합니다. 

Slutty한 의상 입고 창녀취급받는 플 좋아합니다.

(플상황에서는 디그레이디입니다.)

성향 알고 지낸 세월이 오래 되다 보니, 장비, 의상 등은 꽤 있는 편입니다.

무작정 무례하게 들이대는 것보단 

존경할 만한 모습 보여주는 분들께 더 끌립니다. 


아 그리고 Bi예요. ^^ 눈팅하고 계신 펨분들도 환영! ㅎㅎ


line : nomadkoren

자기소개 (가급적 몸사 정도까지) 없는 메시지에 답 안해요

그리고 가급적 서울이나 경기 서부 쪽 말고는 라인 자제해 주세요.

딱히 이 쪽으로 찾아오실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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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ei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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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아
보지쪽을 찍어야지
18:41
24.09.04.
profile image
저랑 취향이 비슷 하시네요.
18:25
24.09.05.
굳이 정신을 차려야 할까요? 평생 성욕에 미쳐서 남성성 포기한고 자지에 박히는 채로 사는 삶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20:28
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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