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쌌다...
산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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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11시쯤에
탁tuck 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집에서 야메로 3m 갈색깔 테이프 들고와서 했었음
꼬추가 졸라 민감해서 건들고 팬티로 집어너으면 발기하고 했단 말이야
그래서 재빨리 하려고 했는데 테이프 길게 뽑아서 아랫배쪽부터 성기지나서 반대쪽 허리골반 위까지 테이프로 길게 붙혔거든
근데 순식간에 발기하면서 꼬추가 테이프를 당기는거야
나는 어쩔수없이 가만히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남자들 꼬추맞으면 꼬추보다 아랫배 등쪽이 더 아프잔아 거기가 갑자기 웅웅대던히(추상적이긴 한데)
쌌다.
막을 수 없었다.
내가 싸려고 싼게 아니고 그냥 찍 하고 나오더라
존나 신기하긴했는데
벗고 있던 옷에 다 싸버렸다.
허옇고 묽은 액체가
좋았다. 오늘 한번 더 해볼거임
*추신: 3m 갈삭 테이프로 탁 할거면 원래거보다 조금 넓이가 작은거 있거든? 그거 써라 그게 덜아프다. 내가 그거 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