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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세번째 만남 후기

나혜 나혜
2123 10 4
성인자료 포함됨

이번에는 실시간 영상 통화로 송출을 해서 찍은 영상은 없어요.

 

우선 작성하기에 이전 주인님께 사죄하고 싶어요.

제가 한 동안 주인님과 만나지 못하게 혼자 발정하여 멋대로 다른 남자와 몸을 섞었어요.

그 사실은 라인 메시지에서 숨기거나 삭제하지 않았고 언제까지나 비밀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 주인님께서 직접 라인을 확인하셨어요.

당연히 실망하신 주인님은 저는 공용이 아니라면서 나무라는 모습을 보였고,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어요.

계속해서 용서를 구해서 지금은 화가 풀리셨지만 대신 앞으로 제 모든 이동 장소와 일정 보고하기로 했어요.

제가 잘못한 것이니 이런 처분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는 한 눈 팔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다시 한 번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런 더러운 암캐를 계속 노예로 데리고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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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상 길게 쓰지는 않을게요.

어차피 볼 사람들은 직관을 했고, 저조자도 제가 얼마나 음란하게 나왔는지는 모르니까요.

항상 하던 대로 촬영 직전에 주인님 자지부터 청소해드리는 것으로 시작했어요.

이날은 제가 아예 디럭스룸을 대실 하여 좀 더 본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딥은 기본으로 속박된 채 딜도로 뒷보지 쑤셔졌어요. 

봉사 중에는 꼬리를 달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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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발도 청소해드렸어요. 바닥에 떨어지고 주인님이 밟으신 과일 줏어먹는 장면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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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옷 갈아입고 본격적인 속박에 들어갔어요. 귀갑묶기는 처음 해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느낌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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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요청에 따라 M자 결박 이후 펌프형 플러그로 확장하고 딜도로 제가 암캐 비명 소리 내지를 때까지 계속 박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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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송출은 아마 여기까지 했던 것 같고, 이후로는 주인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잠깐 휴식 후 피스팅까지도 했는데, 이때 제가 너무 많이 싸서 마지막에는 거의 탈진까지 갔어요.

이건 영상으로 남기지 못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언제 또 만남을 가질지는 모르고, 송출을 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요.

아무튼 관전에 관심 주신 분들 감사하며, 앞으로도 종종 노예 모습 올릴게요.

 

그 동안 제가 너무 무심했던 건지 정말 몰랐는데, 주인님이 저를 많이 신경쓰시고 있으셨어요.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정말로 제게 애정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 앞으로는 좀 더 신경 써서 모셔드릴게요.

 

나혜 나혜
9 Lv. 18425/18974P

지역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쪽입니다.

만남은 현재 안 합니다.

귀찮아서 라인 밖에 안 하는데, 관심 있으시면 메시지 넣어주셔도 됩니다.


ltkottsiy6(라인) - 첫 글자 L입니다.


* 저는 누구에게든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두 명 이상의 주인은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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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님 포함 10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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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때 송출하는 영상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12:41
24.09.07.
profile image
나혜 작성자
생체딜도남
다음 기회 있을 수 있으니 그때 보세요.
12:43
24.09.07.
반성하는 암케 좋은자세다 주인을위한 충성은 좋은것
19:40
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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