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한계 넘기, 현타 적게 오기에 대한 고민

디그 좋아하는 씨시섭인데..

할때는 어느정도는 하는데 뭐랄까 한계를 넘기, 자기를 잊고 가버리기에서 잘안될때가 많아

끝나고 현타오면.. 힘들고.. 그래서 잠수도 탄적 있구..

따로 정신개조훈련이라도 받아야하나?

혼자서 씨시 최면물 보면서 혼자 세뇌해볼까?

내가 부족한 시씨라 그런건가?

예전엔 현생 지장없는데까지만 즐기자였는데 요즘엔 어느정도 망가지는건 감수해야 한다로 생각바꼈는데

막상 나가면 못하겠고 싸고나면 현타도 오고 그래..

그냥 내려놓고 망가지며 살고 싶다..

나같은 사람 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