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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한계 넘기, 현타 적게 오기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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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 좋아하는 씨시섭인데..

 

할때는 어느정도는 하는데 뭐랄까 한계를 넘기, 자기를 잊고 가버리기에서 잘안될때가 많아

끝나고 현타오면.. 힘들고.. 그래서 잠수도 탄적 있구..

 

따로 정신개조훈련이라도 받아야하나?

혼자서 씨시 최면물 보면서 혼자 세뇌해볼까?

내가 부족한 시씨라 그런건가?

 

예전엔 현생 지장없는데까지만 즐기자였는데 요즘엔 어느정도 망가지는건 감수해야 한다로 생각바꼈는데

막상 나가면 못하겠고 싸고나면 현타도 오고 그래..

 

그냥 내려놓고 망가지며 살고 싶다..

나같은 사람 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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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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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싸면 남자로 돌아가버려서..ㅠ 벌써 5번째 재가입일거에요 ㅠ 뒤로가면 안그럴까 해서 뒷보지로 열심히 하는중인데 쉽지 않네요..ㅎ
07:04
6일 전
저는.. 더 망가지고 싶은데.. 체력이 안되서.. 아마 정조대차고 못싸게 조절하면서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13:12
6일 전
사정을 안하면되요 ㅎ 자지 흔드는거 금지 ㅎ 오직 뒷보지만 이용당하기
13:34
6일 전
망가지는 예행연습을 혼자서라도 자주하고 마인드셋을 평소에도 디그디암컷으로 바꿔 그리고 현타왔을 때를 대비해서 사정하기 전에 오늘 해야할 목표를 설정하고 현타 직후에 꼭 목표를 달성하는 걸로 해 그래야 현타가 와도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우선순위가 생겨서 잠깐의 현타를 이겨내고 씨시짓을 할 수 있음

현생에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만 즐기면서 재미보는게 씨시섭인데 현타라는 벽을 넘으면 현타 자체도 나중엔 꼴림포인트가 됨 현타가 존나 쎄게 왔는데도 허리 흔드는 자기 모습 보면 진짜 욕나오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리면서 좆물 빼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다시 또 꼴림

병신새끼 할 줄 아는 거라고는 허리 흔드는 거 밖에 없는 새끼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머리가 바보가 됨 섹스할 땐 주인님께 모든 걸 드리고 오나홀로 사용되는 기쁨이 진짜 최고야
03:52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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