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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이걸로 네 번째로군요 (영상 추가)

나혜 나혜
703 6 3
성인자료 포함됨

 지난 920일에 다시 한 번 주인님 만났어요.

 저희 집은 큰집이라 연휴 때 어디로 내려가지는 않았어요.

 주인님께서는 고향으로 내려가셔서 한 동안 연락이 뜸하셨는데, 그래서인지 다소 쓸쓸한 추석이었어요.

 

 전 기본적으로 금욕을 유지하기 때문에 항상 발정이 나 있는 암컷이에요.

 요즘은 저도 바쁜 시기이긴 하지만, 업무를 하다가도 주인님 그리며 달아오른 몸을 진정시키는 것의 연속이었죠.

 

 그러다가 연휴가 끝난 직후에 주인님께서 저를 찾으셨어요. 솔직히 저는 별다른 준비를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에 만나는 것이 맞지 않나 잠깐 고민하였지만, 주인님이 부르시면 가는 게 의무라 생각해서 결국 나가게 되었어요. 저 또한 계속 뵙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하였기에 약간 무리를 했지만 다행히 기본적인 준비는 마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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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인사와 함께 혀로 주인님 발끝에서 가슴까지 핥으며 본격적인 봉사를 하기 전에 마음가짐을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어요.

 요새 잡념이 많아 집중하지 못하는 때가 많았거든요. 기껏 나와주셨는데 실망하시면 안 되잖아요.

 

 

 그렇다고 청소를 안해드린 건 아니에요.

 주인님께서 제 라인 메시지 검사하시는 시간 내내 계속 빨아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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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시작을 하기 전에 제 복장은 이랬어요. 추석 지나고 살이 좀 올라서 걱정이 되었는데 옷을 못 입게 되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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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저는 속박 당하는 일에 버릇이 들어버려서, 앞으로도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 같아요.

 나아가 나중에는 수갑이나 목줄도 차고 완전히 노예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힘으로 확장 기구를 빼는 연습도 했어요. 저번 만남에서의 첫 시도보다 수월해지긴 했어요.

 넣고 버틸 때가 힘든 거지, 의외로 뺄 때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아마 제가 했던 확장 중에서는 가장 크지 않았나 싶어요.

 

 

 주인님께서도 제가 항상 발정난 암캐인 걸 알고 계시기에 제가 지쳐서 비명도 내기 힘들어 할 때까지 뒷보지를 딜도로 쑤셔주셔요.

 혼자서는 하기 힘들었던 연속 절정이나 강제 절정을 겪으면서 저는 더 음탕해지고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가 여기서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경험은 절대 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 날 몇 번이나 절정했는지 셀 수도 없었고, 옷이 암캐가 싸지른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서 천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한 번 느꼈으면 한 동안 성욕이 가라앉을 법도 한데, 사실 지금도 이때 생각하면 바로 발정하면서 당연하단 듯이 박히며 절정하는 제 모습을 반복해서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이제는 잘 서지도 않는 쓸모 없던 앞보지가 유일하게 이때 만큼은 바로 반응을 할 정도예요.

 

 제가 앞보지를 쓰지 않은 지는 벌써 6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 너무 오래 쓰지를 않으니 감각도 많이 무뎌져서 싸지도 못하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주인님께서 직접 만져주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날은 정말 몸부림치며 애액 흘려댔는데, 제게 이런 모습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후에는 신기하게도 앞 쪽 감각이 되돌아왔어요. 그렇다 해도 제가 멋대로 혼자 만질 일은 없을 거예요.

 

 

 마지막에는 주인님께서 제 입보지에 사정하실 때까지 딥으로만 봉사했어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주인님께 복종하기로 한 이상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더군다나 제게 잊을 수 없는 암컷으로서의 즐거움을 알려주셨으니까요.

 일을 마친 후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주셨는데, 당연히 해야 할 일은 했을 뿐인 제게는 과분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할 일도 많고 해서 빠르게 썼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역시나 시간 문제로 늦게까지 모시지는 못하였는데, 다음에는 더 오래 뵙고 싶어요. 이번에는 제가 주인님과 단 둘이 시간 보내고 싶어서 초대는 안했어요. 그나저나 연휴 전에 목을 혹사시켜서 그런지, 목소리가 별로 좋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어요.

 

나혜 나혜
10 Lv. 20265/24079P

지역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쪽입니다.

만남은 현재 안 합니다.

귀찮아서 라인 밖에 안 하는데, 관심 있으시면 메시지 넣어주셔도 됩니다.


ltkottsiy6(라인) - 첫 글자 L입니다.


* 저는 누구에게든 성심성의껏 봉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두 명 이상의 주인은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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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투쮸쀼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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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네요.. 잘 봤습니다. 봉사하면서 다른이들로 하여금 주인님을 부럽게 하는 것이야말로 섬기는 자의 최고경지가 아닐까합니다.
17:15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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