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전립선으로느끼는방법좀

귀두 부분이 큰 말타입 딜서방이나
흡착식 딱딱한 딜서방 벽에 붙히고 전립선이 찔리는 느낌으로 해보셈(많이 딱딱할수록 좋음)

처음에는 발기상태 유지 괄약근에 힘주는게 아니라 pc근에 긴장유지(케겔운동) 마인드컨트롤 금딸 일주일
손으로 70프로정도 사정감 유지 못참고 끝까지 흔들어서 손으로 분출하면안됨

진동보다 꾹꾹 눌러줘야함 맨위에 댓글처럼
딱딱하면 아플수도 있으니 물렁거리지않는 딜도로
배쪽 문지르다 보면 기분좋은 지점이 있음
깊숙하진않고 입구에서 들어가고 얼마 안가서 위치함

오줌 마려운 느낌이랑 똑같아요. 단지 오줌이 아니라 전립선액이 나오는 게 다를 뿐

전립선으로 느끼고 싶으신거면
충분한 훈련이 필요해요..
단지 쑤셔서 발싸하고 싶으신거연 그건 오르가즘이 아니에요
드라이 오르가즘은 전립선의 쾌감을 뇌로 느끼는 거에요
뇌가 녹아버리는 듯한 쾌감을 얻고 싶으면... 강습 가능 힌ㅂ니다

많이 하셔야 해요. 보지의 사이즈가 좀 늘어나고 나면 남자에게도 조임이 좀 줄어서 삽입시간이 길어지고, 시씨 입장에서도 삽입이 너무 아프지 않게 되면 삽입을 즐길 수 있어요. 그렇게 계속 남자가 쑤셔주면 드라이 올가즘은 천천히 와요. 솔직히 남자 한명이랑 삽입 시간으로 못느끼는 경우가 더 많아서 예전에 여러명 만나는 걸 좋아했었구요. 그럴 여건이 안되면 관계 전에 딜도로 충분히 삽입을 느끼고 하거나 플러그를 큰걸 끼우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데이트를 하러 가보세요.

단 한 번 느끼면 벗어나오기 힘드실거에요.

남자와 관계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 앞보지에서 오줌이 마려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럼 올가즘이 시작되는 건데 참으려고 해도 남자 자지가 전립선을 누르면 물이 나오게 되요. 그런데 남자가 사정할 땐 싸는것과 올가즘이 동시에 오지만 시씨가 느끼는 건 나오기 시작하고 몇 분 뒤 올가즘이 와요. 정말 느끼고 나면 본인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