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저를 잘 모르겠어요 (털사진, 불편함주의)
수달87
1770 0 2
아직 저도 저를 잘모르겠어요.
여기계신 분들께선 저같은 놈을
못마땅해 하시는것같아요.
돼지 뚱뚱이에 이쁘지도않고.
여장도못하는 그냥 변태인것같아요.
내가 멜섭의 성향이 있다는것만 알고는 있는데..
여성화되어 계집년소리들으면서
좆은 없는놈취급당하면
뒤로 박히고싶고.
여성 돔에게 하찮게 여겨지며 수치도당하고싶은데
시씨 돔에게 박히고도 싶고..
이곳말곳 아는곳도 없네요.
비천한 제사진이지만
보기 불편하실수있지만
조금이라도 보여지고 싶어 이곳에 남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