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돔인척 주인인척 남자인척 하는 거지 쪼잔한 도태 변태남 변천사

여자한테 안먹히는 변태 새끼가 좆만 꼴려서 돔인척 주인인척 하지

주인, 돔이라는 놈들이 교육시킬 장소도 없고  텔비낼 생각이없고  쪼잔 그지임 결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아깝다고 생각하지

교육 시킨다는게 지 성욕만 풀고 플은 하는척만하지 플 내용도 없고 구체적으로 생각 해본적도 없지

교육 하려면 교육 용품이 필요한데 개목줄이나 채칙 하나 준비하기 귀찮고 살돈이 아까워 하지

 

섭이나 암캐들은 돔이나 주인이 부자던 노가다 뛰던 편의점 알바라도 상관 안하지 주인이 가오와 권의 리더쉽만 있으면 되눈 거지

동내 주인 없는 똥개도 노숙자가 지밥 나눠주며 개밥이라도 챙져주고 사랑과 관심을 줘야 주인대접 하며 따라다니지

아무것도 없는 병신 도태찐따변태놈이 툭툭건들고 쎈척하고 장난치면 좁밥인줄알고 바로  물어버리지

 

이런 아무준비도 없는 돔인척 주인 인척 하는놈이 여기저기 찔러보면 노련한 섭 암캐들이 알아서 도망가다보니 

심심해서 나중엔 나도 스타킹이나 신어볼까?? 하고 생각 하기 시작하지

 

결국 스타킹 팬티 하나 사기도 쪽팔리고 귀찮고 제모하나도 안하고 그냥 후장샷 올리지

그러다 너무 안팔리면 그때서야 주변에서 스타킹하나 팬티하나 구해서

시디레즈에요 쑈 하면서 시디 꼬셔서 따먹을 기막힌 생각하지

심지어는 풀업이라 구라치고 만나서 도구가 부모님 집에있다 이런 개병신같은 드립으로 그때만 넘기려하지

점점 풀업이 아니니 스타킹이나 팬티하나 입은 놈들끼리 만나게 되지 결국 서로 주고받는 경험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돔이라는 놈 주인이라는 놈이 힘든 돔보다 대접받는 시씨가 되고싶어 하다

업도구는 없고 팬티나 스타킹 만 신고 사진올리는 바텀게이가 되어있게 되는 거지...,,이런 거지 ㅋㅋㅋ

거지 새끼들

하루 노가다를 뛰든 일일 알바를 해서든 시씨앞에서 기본 가오는 잡고 살자 거지 쪼잔 도태 변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