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세 번째 만남에 성공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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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플로 교육하던 시씨 입문자 애기랑 세 번째 만났는데 손가락으로 받싸시킴
그 동안 손이든 자지든 들어가면 끝까지 못하고 힘들어 했는데 오늘은 테이프로 손목 묶어 놓고 손가락으로 전립선 찾아서 성공
5분만 쑤셔도 "느낌이 이상해요... , 다리에 쥐날 것 같아요.." 하는데 "그게 네 성감대야, 앞에 달린 소추 클리가 아니라" 라고 말하면서
계속 쑤셔서 뒷보지로만 사정하게 했음
손목 묶어두니 얼굴 못 가려서 수치스러워 하는 표정도 잘 보이고, 절정 갔을 때는 덜덜 떠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