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운동도 겁나 했었는데

학창시절부터 이런거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서 보지 쑤시면서 놀고 그랬는데 ㅋㅋㅋ

일부러 군대도 해병대 가고 헬스장에서 나보다 무게 많이 치는 사람 없을 정도까지 운동도 해봤구..

여자애들도 만나보구 했는데, 보지 쑤시는걸 멈추기가 너무 어렵더라...

어느날은 내가 뒷보지 쑤시는걸 영상으로 찍어도 봤는데, 생각보다 보지가 너무 야하게 생겨서 깜짝 놀랬음

기구에 찰싹 달라붙어서 살이 점점 미끌려나오는데 그떄 뭔가 직감한거같음. 멈출수없다는걸 

그러다가 sissy 태그 붙은 딸감들로 자위하고, 박히는 감정 알고 싶어서 맨날 딜도로 보지 쑤시다가 

결국엔 커뮤까지...보지에 자지가 패배해서 암컷이 되어버린 기분이야

요샌 아예 하체는 안하구, 가슴이랑 등만 하면서 맨날 박히는 상상중...

이러다가 누구한테라도 질싸 당하면, 걍 바로 홀몬 시작하려구. 질싸만 기다리는 중인데, 용기가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