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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씨씨분들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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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도 크고 너무 근육질 돼지라서

 

여장을 하고 싶어도 못해요 ㅠㅠ

 

작고 마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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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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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덩치도 크고 뚱뚱한데 나름 노력중에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시도해 보세요~
07:41
21.08.24.
저도 187에 76...너무 건장해서.. 작년까지 러버로 있다가 sissy가 되기로 마음먹었는데 러버시절에 운동했어가지고..ㅜㅜ
덩치때매고민이네요..
19:31
21.08.25.
anonymous
러버시절이라니...잘못알고있었네 암캐기질은 타고난건데 부러워만 하지말고 보지구멍이나 벌리고 좆박힐 준비하고있어
19:59
21.08.25.
83343766
죄송해요 처음에 정조대 보고 박고싶다 생각했었는데 뒷보지 쑤시고 해보다보니 sissy인걸 깨달았어요
뒷보지 확장이랑 심심하실때 노실수 있게 요도도 개발해놓을게요
20:01
21.08.25.
48258996
클리위에다 '개보지년이 러버인척해서 죄송합니다' 적어놓고 찍어서 올려봐
20:05
21.08.25.
저도 같은고민중이네요 ㅠㅜ
너무건장해서탈
23:58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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