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다 포기하고 자지앞에 무릎꿇고 암캐로 살아가고싶어요..
백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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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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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살아봤자 결국 주인님 자지앞에 무릎꿇는 암캐 Sissy....
결말은 정해져있는데 뭐하러 열심히 살까요.. 다 내려놓고 주인님이랑 동거하면서 평생 암캐로 살아가고싶은데..
데려가주실 주인님 찾아요..
미니마님 포함 12명이 추천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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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이 저도 많이 듭니다...
20:46
21.09.17.
백은설
결말이 정해져있는 삶이라 ㅠㅠ
20:47
21.09.17.
백하은
아...맞아요...결말이...ㅠㅠ..우리도 행복한결말을 맞을수는 없을까요...?ㅎ.....
20:49
21.09.17.
백은설
같이 주인님 찾아봐요 ㅠㅠ
20:52
21.09.17.
제 앞에 무릎 꿇려 놓고 하루종일 괴롭히고 싶네요..
20:55
21.09.17.
김덕춘
엉덩이 사이 구멍에 자지 집어넣어서 누가 알파고 누가 베타인지 확실히 교육시켜주세요...
20:57
21.09.17.
백하은
연락처 알려주세요
20:58
21.09.17.
그래 뭐하러 벗어날려고 하는거야 너의 본성은 그게 맞는거야 암캐년아 평생을 자지한테 봉사하면서 살아야지
21:36
21.09.17.
mionn
네.. 빨리 뒷보지 처녀 따먹히고 싶은데 ㅜㅜ
21:08
21.10.10.
백하은
이제서야 또 활동을 하네 시디 접을려고 잠수타는거냐 암캐년아?
17:06
21.10.11.
암캐년이 주인을 찾는데 ㅋ
주인이 거둬주는거지 지가 주제넘게 찾고 지랄이네
이런년들까지 암캐라고 떠벌리고 다니다니 참..,.
주인이 거둬주는거지 지가 주제넘게 찾고 지랄이네
이런년들까지 암캐라고 떠벌리고 다니다니 참..,.
22:01
21.09.17.
RunyRunyRun
죄송합니다.. 암캐주제에 주제넘었어요 ㅜㅜ
21:07
21.10.10.
백하은
그래서....
보지를 다뤄줄 주인은 만났구?
06:22
21.10.12.
hjg125라인연락이요
00:46
21.09.18.
마인드좋은 암캐네
01:50
21.09.18.
H
감사합니다
21:09
21.10.10.
백하은
트위터랑은 전혀 다르게 암캐년이었구나ㅋㅋ
21:55
21.10.10.
H
저 트위터 없는데.. 누구보신거지 ㅜㅜ
21:56
21.10.13.
백하은
그럼 너 도용하는년이네?
01:18
21.10.14.
27 러버에요 라인알려주세요ㅎㅎ
17:19
21.09.18.
너무이쁘네요
18:56
21.09.18.
개 좋네요
00:59
21.09.20.
머 그렇죠. 결말이 정해져 있다.
열심히 살아야죠. 가꾸고 변화하고
그럼 멋진 주인님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열심히 살아야죠. 가꾸고 변화하고
그럼 멋진 주인님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11:30
21.09.20.
하루종일 봉사라도 할수 있는 삶이라면 감사한거죠 ㅠㅠ
00:32
21.09.27.
섹시하네요
04:56
21.10.12.
메일 보셨으면 톡주세요
22:01
21.10.13.
시집와라
08:37
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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