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추석에 머하셨나요? ㅎㅎ
유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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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가 갔다왔는데 친척어른들이 몸이 호리호리한데 엉덩이만 빵실거리고 크다고 여자 같다며 엄청 놀렸어여... 호르몬도 한 적 없는데 엉덩이가 옷 입어도 티날 만큼 커지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구, 솔직히 좋기도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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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가 갔다왔는데 친척어른들이 몸이 호리호리한데 엉덩이만 빵실거리고 크다고 여자 같다며 엄청 놀렸어여... 호르몬도 한 적 없는데 엉덩이가 옷 입어도 티날 만큼 커지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구, 솔직히 좋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