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러버님 만난 후기글
백십일_111
5109 16 7
연휴때 집근처 러버님 만나서 ㅇㄴ 섹스해봤어요 ㅋㅋ
두가지가 진짜 좋았는데 하나는 러버님이 내 엉덩이에 쌀때 따뜻한 정액느낌난거 다른하나는 택시비라하고 용돈주신거
둘다 러버님 성욕 분출에 쓰여진거 같고 창녀된거 같아서 개좋았음 ㅋㅋㅋㅋ
자주 불러서 따먹어주실 러버님 생기면 좋겠당 ㅎㅎ
또 ㅇㄴ 따먹히고 싶네 ㅎ
댓글 7
댓글 쓰기엉덩이 이쁘네
19:46
21.10.05.
H
감사합니다 ㅎㅎ
09:31
21.10.06.
그래도 좆물은 입보지에 싸야 맛이지 ㅋ
16:38
21.10.06.
RunyRunyRun
그것도 좋겠네요 ㅎㅎㅎ
저는 러버님이 저한테 막 박다가 제가 받싸하면 러버님이
"이 씨발년 누가 허럭도 없이 느끼래. 허락 받고 느껴라"
하시면서 제가싼거 손으로 닦아서 제 입에 넣어주시고
그럼 저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열심히 빨아먹어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 이때 러버님은 계속 박고 계시고 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꼴린다 ㅋㅋㅋㅋ
저는 러버님이 저한테 막 박다가 제가 받싸하면 러버님이
"이 씨발년 누가 허럭도 없이 느끼래. 허락 받고 느껴라"
하시면서 제가싼거 손으로 닦아서 제 입에 넣어주시고
그럼 저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열심히 빨아먹어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아 이때 러버님은 계속 박고 계시고 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꼴린다 ㅋㅋㅋㅋ
19:22
21.10.06.
백십일_111
아니.....
난 니년 손,발을 수갑족갑으로 묶어놓고
입보지만 계속 쓸건데?
대신 앞,뒤 보지를 뺀 온몸을 이뻐해 줄거야.....
보지는 건들지도 않을거구..... ㅋ
난 니년 손,발을 수갑족갑으로 묶어놓고
입보지만 계속 쓸건데?
대신 앞,뒤 보지를 뺀 온몸을 이뻐해 줄거야.....
보지는 건들지도 않을거구..... ㅋ
11:24
21.10.07.
RunyRunyRun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ㅎㅎ
손발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러버님이 나를 쓰시고 싶으신대로 쓰는것도 재미있겠다 ㅎㅎ
손발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러버님이 나를 쓰시고 싶으신대로 쓰는것도 재미있겠다 ㅎㅎ
13:13
21.10.07.
이쁘넹
01:45
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