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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B 소추가 아니어서 죄송해요. 욕해 주세요..

나란이 나란이
1924 7 15
성인자료 포함됨

sdgfsgsggdssdg.jpg

 

 

 

키는 아담한데, 소추가 아니예요...

회초리로 때려주시면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란이 나란이
11 Lv. 25706/29930P

제 육체가 주인님의 것이라는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결코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굴욕이라도 참아낼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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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냥 민냥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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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암퇘지진희
네 언니.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13:53
22.01.14.
정조대로 잠궈버리고 싶네ㅋㅋ
좀 커봐야 마음은 암캐년 인거 같은데?
13:25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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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대구돔?
키는 160 조금.. 그런데 제 미천한 ㅂㅈ는 12나 되어요.
이 암캐년은 벌을 받아 마땅해요.
13:59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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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Hari하리
고마워요. 예쁜 언니가 봐주시니 창피하네요...
16:26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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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아닌건 어쩔수없다 치는데....
이년은 지저분한 털을 그냥 놔뒀네?
클리가 이정돈데 보지는 얼마나 지저분할까?
개걸레 창년보다 지저분한년....
너같은건 좆빨이도 힘들겠다
15:27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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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RunyRunyRun
죄송해요... 오빠가 제 털을 움켜쥐고 사람들앞에 끌고다닌다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클리와 보지를 깨끗하게 하지 못한 죗값은 받겠어요.
하지만 제발 자지를 빨게 해주세요.. 숨쉬기 어려울 만큼.. 제가 울어버릴 만큼 깊게 박으시더라도
제발.. 빨게만 허락해 주세요.
16:40
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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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일단 첨이니 씨시년답게 다시 준비하고 오면
간단하게 벌로 50대만 맞고
좆빨이 부터 시작해서....
잘 하면 좆물도 먹게해 줄께
18:20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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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맛돌
저의 12가 소추라니... 맛돌님 자지앞에 무릎꿇고 느끼고 싶어요.
14:07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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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이 작성자
밤새도록

아~ 생각만해도... 저는 몇배의 시간동안 더욱 은혜에 보답할것입니다.

저의 봉사가 부족하다 싶으면 연약한 ㅂㅇ을 비틀어 주세요. 정신을 차리고 주인님의 씻지않은 구멍 깊은곳이라도 빨아드릴 것입니다.

10:47
22.01.17.
제꺼보다 작은거 같은데 영계좆물로 세수시켜 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
20:16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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