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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도도하게 입었지만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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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나가요 언니들처럼 예쁘고 섹시하고 도도하게 차려입었지만 한낯 암캐 불과해서 이렇게 망가진 모습 보여드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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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i님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21

댓글 쓰기
어떻게 꾸미건간에 본능이 그쪽인데 결국은 본능에따르게 되는거죠
14:15
22.04.16.
34819992 작성자
anonymous
정확하게 맞습니다 ㅜㅜ 전 어절 수 없나봐요
09:49
22.04.17.
이쁘게 차려입고 열심히 봉사하면서 흐트러진 모습이라면 아름다운거죠
16:20
22.04.16.
34819992 작성자
anonymous
망가진 모습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09:49
22.04.17.
도도하게 차려입었는데 저렇게 망가진모습 보면 더 망가트리고 싶어지지
01:58
22.04.17.
34819992 작성자
anonymous
망가뜨려주세요 ㅜㅜ
09:50
22.04.17.
anonymous
망가트리면서 따먹고싶어지네여 ㅎㅎ...
12:21
22.04.17.
34819992 작성자
anonymous
먹어주세용 ㅜㅜ
09:50
22.04.17.
육덕의 좋은 예인듯! 즉, 이쁘다 ㅋ
08:08
22.04.17.
34819992 작성자
anonymous
육덕육덕 감사합니다 ㅎㅎ
09:50
22.04.17.

정성스레 화장하고
도도하게 입었지만
결국은 홀복에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좆빨고싶어서 입속엔 침이고이는....
치마올려지고 보지가 쑤셔지기를 바라는
좆걸레 창년이라는거지....?

10:14
22.04.18.
anonymous 작성자
anonymous
네 정확하게 바라봐주셨습니다ㅜㅜ 저는 좆걸레창년입니다.
14:09
22.04.18.
화장이랑 스타일 분위기만 보면 진짜 차가워 보이는데 속에서는 완전 암캐가 살고있네요
00:54
22.04.19.
76080581 작성자
anonymous
ㅜㅜㅜㅜ맞습니다..속은 암캐가살고있어요
00:43
22.04.21.
라인하실까요??저도 망가뜨려 드리고싶어요
13:07
22.04.19.
암퇘지로 잘 컸네!!! 중학생때부터 벌리고 다니던 년인데!!
11:14
23.02.28.
28493654 작성자
42354461
헉 어떻게 저를... ㅜㅜㅜㅜ
01:03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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