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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팀장인 씨시년이예요^^

anonymous
697 5 14

전에 인사 한 번 드렸던 씨시팀장년이예요. 그동안 다른분들 글과 사진보면서 발정달래고 지내고 있네요.

 

여직원분을 새로 채용했는데, 저한테 결재서류 받아가실때마다 손톱으로 제손바닥을 살짝 긁고 가시네요ㅎㅎ

 

우연한 스침일수도 있지만,

"난 니가 어떤년인지 알아 쌍년아~"하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랬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

한번 그런 생각이 들고 나니 이젠 제대로 눈도 못마주칠거 같아요.

 

오후에도 일부러 서류한번 건네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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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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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손바닥 간지럽히는게 섹스하자는 신호로 쓰인다고 알고 있는뎅...ㅋ
12:44
22.04.20.
anonymous 작성자
anonymous
그.. 그런가요?
저같은 베타씨시년이 섹스는 무슨ㅎ
제 뒷보지에 박고 싶다는 사인이면 좋긴하겠네요^^
12:49
22.04.20.
anonymous
여직원이라 그건 힘들거같긴 한데..ㅋㅋㅋ 그나저나 좋네요.. 직장에 성욕처리용 팀장이라니 ㅋ

부럽다 ㅋ
14:04
22.04.20.
anonymous 작성자
98728688
칭찬해주신거 맞죠?
감사해요~♡
14:55
22.04.20.
윗분말대로 클럽인가 에서 사용하는 그런 뜻으로 알고있긴한데
14:12
22.04.20.
그런 뜻이 있군요 모든 직원들이 서류 주는 척 신호를 주고 화장실에서 범해지는 상상을 하면서 일과를 하실 수 있겠네요
20:17
22.04.20.
anonymous 작성자
37754637
아~ 씨시년은 그런 상상만해도 넘 좋네요.
07:41
22.04.21.
씨시년이 여자분을 상대로
좆꼴리는 생각을 하다니....
넌 그냥 변태 여장남 이구나?
11:36
22.04.21.
anonymous 작성자
anonymous
죄송해요. 그런뜻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읽힐수도 있겠네요.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ㅜㅜ
19:53
22.04.21.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때 여장하고 있으면 가서 신입한테 따먹히는 팀장으로 만들어줄께ㅋ
16:17
22.04.21.
anonymous 작성자
91222500
감사해요~~
언제든 대기하고 있을께요~♡
19:53
22.04.21.
팀원들한테 따먹히는 생각하면서 일하면 좋겠다.. 전 과장인데... 대리들한테 따먹히는 상상하면서 회사에서 항상 흥분되더라구요 ㅎㅎ
19:13
22.04.24.
anonymous 작성자
93390201
저두.. 항상 그런 상상중이죠^^
ㅋㅋㅋ
19:24
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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