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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뒤늦게 알아버린..

20528372
950 4 11

결혼 전 은둔 탑으로 몇번 했었습니다. 

그냥 배출의 욕구로 인해 호기심에 만났네요

그러고 나서는 또 현타가 와서 최대한 관심없이 살고 있었네요

어느날 갑자기 탑보단 바텀..(ㅇㄷ지만요..) 시씨가 되고 싶은 상상(여장도 하고싶고) 이 시작되었지만, 몸이 너무 커서 사실 용기가 없네요..188 96..부산

유부라 아내몰래 뭔가 하기도 어렵고..플러그만 간신히 몰래 사서 새벽이나 밤늦게 가끔 넣고 있는 수준인데..점점 개발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해서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아내와의 관계는 점점 소홀히 되고 할때도 박히는 상상하며 하고 있는 제모습을 발견합니다... 

이제는 남자의 역할을 못할정도인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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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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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습을 변화(다이어트)를 도전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도전해보실지도 있죠 다만 대체로 글들을보면 한번빠지면 점점 빠져 들거나 확! 빠져들거나 인것 같네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천천히 자신을 바꿔가시길 추천드립니다.
23:18
22.05.01.
제가 항상 해주는 이야기이지만.. 한번 빨아보시면 답나옵니다..

환상이 현실이 될때 와 이건 아닌거같다. 하고 확 깨고 나오거나 아니면 드디어 현실이 됬다 하고

이젠 빠져나올 수 없어.. 두가지 타입(물론 더 세부적으로 많겠지만)으로 나뉘는거같습니다.
23:19
22.05.01.
20528372 작성자
anonymous
빨아봤어요..그러니 더 생각이 나죠
23:25
22.05.01.
20528372
그럼 이미 답은 나왔어요..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뿐..

입안에 넣었을때 이런 느낌이면 뒤로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같은 생각이 지워지질 않을겁니다.

키도 덩치도 크시네요. 본인보다 더 작은 사람이 낑낑거리고 애널박을려고 하면

대줄래요? 패버릴래요? 강간당할 피지컬은 아닐테고.. 결국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잖아요?

본인도 이래야 즐겁다는걸.
23:33
22.05.01.
20528372 작성자
75209003
마자요 입안에 넣고나니 뒤로받으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매일 하는거 같아요
키 덩치가 있다보니 더 용기가 안나구요. 다들 라인 이쁘신분들을 좋아하시니..
23:35
22.05.01.
20528372
게이 커뮤니티가면 좀 더 만남하시긴 편할텐데.. 거기는 수준이 좀 떨어집니다.. 그건 감안하셔야되요.
23:40
22.05.01.
20528372 작성자
75209003
시씨가 되고픈 마음이라서 여기로 들어온거죠..그저 박히는것보단요..
23:46
22.05.01.
20528372
188 96이시면.. 쉽지 않겠네요..
23:50
22.05.01.
미국엔 185에 펌프 하이힐 14센치 신고 다니는 시씨들 다반사에요.
한국에도 키큰 시씨 좋아하는 럽오빠들 꽤 있어요. 발육이 좋아져서 180~190 되는 럽오빠들도 많고요. 키는 걱정하지 마시고 몸무게를 10키로 이상 감량하세요. 그리고 코르셋으로 허리 라인 줄이는 연습하시고요. 키 커도 라인 이쁘고 얼굴 이쁘면 진짜 ㅇㄴ 힘들 정도로 많이 따먹혀요~ 아참 무엇보다 여성스러운 교태와 교성, 애교, 그리고 맘가짐이 중요함. 만남할떄 계속 앉아있거나 무릅꿇고 있으면 키는 그리 큰 벽이 아니어요~ 남자는 시씨하기 나름입니다.
01:03
22.05.02.
누구 만족이 먼저인지 생각해요
일단 나부터 즐거워야지요 구인이 힘들어도 어짜피 아무나 만날수는 없으니 찾다보면 찾을수있어요
일단 하고싶은거 해요 ~~
06:54
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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