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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심심한 밤이다ㅎ

anonymous
2172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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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도구 다 버려서 업도 못하고 심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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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4ME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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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타고난 뒷보지 명기년이 왜 도구를 버렸을까??
00:21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현타가와서 다 버려버렸어요..ㅠㅠ 후회돼요..
00:36
22.06.23.
허벅지 사이로 겁나 비벼대고 싶네
00:37
22.06.23.
05009878 작성자
54803302
으악ㅎㅎ 허벅지 꽉 오무려야겠다ㅎㅎ
00:39
22.06.23.
05009878
오무리기 전에 방향을 바꿔 뒷보지로 향해야겠네 그쪽시 더 조일테니
00:39
22.06.23.
05009878 작성자
54803302
확실히 뒷보지가 훨신 조이긴 할거예요.. 거의 처녀라..ㅠㅠ
00:41
22.06.23.
05009878
수줍어 하는게 더 꼴리게 하네 넣고싶어지게
00:42
22.06.23.
05009878 작성자
54803302
헤헿ㅎ 저 쑥스러움이 많아서..ㅎ
00:47
22.06.23.
뒷보지에 쑤실거 하나도 안 남기고@??
00:38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네에.. 그냥 싹 다요..
00:39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아 가발은 남겼어요
00:39
22.06.23.
섣부른 변기년 조련좀 받아야겠네
00:38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죄송해요ㅠ 저도 후회중이예요ㅜ
00:39
22.06.23.
죄송한줄 알면 당장 처벗고 뒷보지 벌린 사진 올려.
구멍관리랑 정신교육좀 들어가게
00:40
22.06.23.
05009878 작성자
50390857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잘못했어요ㅠ
00:41
22.06.23.
어딜 개걸레년이 주제도 모르고 주인님들 관심동냥하려고 옛날 사진으로 구걸질이야
이거 쳐맞으면서 교육 받아야 할 썅걸레년인데 아주
00:45
22.06.23.
05009878 작성자
50390857
죄송합니다.. 부끄럼도 많이 타면서 관심받고싶었어요… 죄송합니다..ㅠ
00:48
22.06.23.
죄송하다고 나불거릴 시간에 뒷보지에 쑤실거부터 구해와 쌍년아,,, 일단 쑤셔박고 사과해야 진정성이 보이지,,, 하여튼 개같은 년이 좆맛을 못보더니 지능도 떨어졌네 아주
00:50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멍청한 암캐라서 죄송합니다.. 필통역할이라도 할수있게 펜이라도 이거저거 넣어볼게요ㅠ
00:52
22.06.23.
펜따위 한다스 쑤셔봐야 너같은 잡년이 만족하겠어?? 빽대가리 암캐년,, 주인님 지시가 없으면 쑤시지도 못하네,,,,
딱풀이라도 몇개 묶어서 쑤셔야 니년이 옛날 생각에 클리가 바들바들할거 아냐 이 더러운 창년아
00:55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네 맞아요… 미래주인님 자지받기 위해서는 더 큰걸 넣고 온몸 부르르 떨면서 클리즙 늘어뜨려야래요..
00:58
22.06.23.
개같은년이 지 즙 핥아먹으면서 주인님꺼라고 상상할거 생각이하니 짜증이 나네,,, 니 클리즙은 지나가는 개도 안 먹을 더러운거야 이 천박한 개보지년아.주제 파악해야지?
01:00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네 .. 가짜클리즙따위는 변긱물보다 쓸모없는거예요.. 알파남성분들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야말로 필요한거예요..
01:04
22.06.23.
하나씩 하나씩 밤새도록 벗겨먹는 맛이 있으려나?
05:49
22.06.23.
05009878 작성자
32421999
네 맞아요ㅎ 알몸이 되더라도 주인님 샤워도와드릴수있어요ㅎㅎ
12:30
22.06.23.
05009878
샤워만 도우면 심심하지....
우선 업도구 없다하니 내가가진 브라팬티와 홀복으로 세팅하고
하나씩 벗겨가며 맛을본 후
욕실 데려가서 시중받으며 입보지한번 써주고
나와서는 온몸애무 봉사받고
입보지 뒷보지 얼굴에 한번씩 싸주면
밤 꼴딱 새겠네 ㅋ
14:57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좋아요.. 홀복 한번 입어보고싶었어요… 열심히 엉덩이 흔들면서 봉사하겠습니다ㅠ
15:22
22.06.23.
05009878 작성자
32421999
…… 맛있어보이는 몸이고 싶은데 오빠한테도 그럴진 모르겠어요
15:43
22.06.23.
05009878

사진만 보면 맛있게 보이기는 한데....
만나보면 알겠지?
글고 혹시 덩치가 큰지 물어본거지
맛있는년 몸인지 물어본건 아니야

씨시년들 몸이 여리여리 할수는 없으니까

17:24
22.06.23.
05009878 작성자
32421999
키는 170정도 돼요.. 남자치고 덩치가 큰편은 아니예요
22:36
22.06.23.
05009878
진짜 입어보고 싶음 연락처 남겨놔봐
06:35
22.06.24.
44990448 작성자
52317562
라인아이디 남겨주세요~!
13:36
22.06.24.
예쁘다 몸 정말 예쁘다
딱 러버분들 박음직스럽다고 하시는 그런 몸이구나~
12:51
22.06.23.
05009878 작성자
anonymous
실제로보시면 또 다를텐데.. 그래도 진짜 좋은 칭찬 감사해요ㅎ
13:16
22.06.23.
도망치듯 잠수타더니 다시 돌아왔네 ㅇㅅ
10:16
22.06.24.
44990448 작성자
anonymous
누군지 모르겠지만, 도망친게 아니고 더이상 연락할 가치가 없던게 아닐까요^^
13:35
22.06.24.
경험이 얼마나 되세요? 경험은 어땠어요?
15:23
22.06.29.
저상태에서 두다리올라고 보지에 밖고싶네 어떻게 생각해?
22:17
22.07.04.
19338126 작성자
anonymous
말로라도 수치스러운 소리들으니까 부끄러워요ㅠ
23:02
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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