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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년토크 그냥 끄적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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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누나랑 술마시기로 해서 일끝나고 같이 갔음

근데 습관이란게 무서운것이 미리 약속도 잡은건데도

정조대 바짝 채우고 유두에도 자극되게 하고 출근을 한거야

누나랑 진탕 술먹다가 나가는데 누나가 정리하다가 내 거기를치게됬음

당연히 쇠같은게 느껴졌을꺼고 그 누나가 날 처다보더니 가까이가와서 그냥 만지더니 끌고나감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하는말이 벗어였음 뜨끔해서 따지는데 그 누나가 그냥 벗겨버림... 정조대 채워진 소추보고 비웃으면서 끌고감

그 후로 누나가 페나반으로 에널 따먹히면서 정조대 열쇠 뺏기고 길들여지고있음

 

남자한테 먹히는것도 있지만 여자한테 먹히는거에요

실제로 이런일도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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