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B 너덜 너덜 해졌어요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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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돌아온후 어제 첨으로 마스터 N 께 봉사했어요. 근육질의 그리스 남자인 N 은 대물 자지에다 새디스틱한 성향으로 늘 저를 한계까지 몰아부쳐요. 그분의 자지랑 제 클릿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 전에 올린거 참조. https://sissykorea.com/communityB/558415
돌림당해본 시씨들은 알겠지만 가장 어려운게 쉬었다가 다시 박히는거에요. N은 저를 박다가, 사정시키고, 쉬었다가 다시 박아요. 보통 두시간 내에 끝나는데 어제는 세시간 가량 걸린거 같아요. 만나기전 플러그로 넓혀놨지만 하아.. 또 너덜 너덜 해졌네요. 집에 돌아와서 바세린 바르고, 진통제 먹고 잤더니 다시 갠찮아졌어요 🥰 마스터 N에 따르면 저는 endless fuck 이 가능한 몇안되는 좋은 년이래요. 주인님께 칭찬 들어 기뻐요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