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토크 쌍년이니까 쌍년토크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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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들으면서 발정나고 싶어서 쓰는 글이에요^^
벌써 몇번째인지..
임원승진은 자꾸 탈락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아요ㅜㅜ
항상 올해는 혹시? 하다가 역시나 하는 실망만 반복하네요.
경영진이 제가 씨시년인지 알아채고 자격없다고 판단하는건지도ㅋㅋ
이런날은 정말 알파님 만나서 능욕당하고 엉덩이 처맞으면서 뒷보지 아다 따이고 씨시년 취급 제대로 받고 싶어지네요ㅎㅎ
휴가내고 집에는 얘기안하고 출근하는 척하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게 좋을까요??
댓글 14
댓글 쓰기
10:32
22.11.30.
anonymous
조언 감사해요~^^
11:01
22.11.30.
제가 님이였다면
단체 채팅방 만들고
미리 날짜 장소잡고
장소는 노숙자들 많은 공중화장실
맨 끝 대변칸에 시씨년 복장하고 눈에는 안대를 낌
암호는 노크 몇번으로 정하고 문을 열어준다
낙서할 팬이랑 콘돔은 미리 준비해두고
한번 따먹힐때마다 몸에 숫자를 새겨달라고 부탁드린다
만약 못오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모든 영상을 촬영 또는
단체 채팅방 실시간 방송 실시
그리고 마지막 손님까지 다 받고나면
콘돔속 정액을 햄버거 패티 위에 뿌린다음
감사히 잘먹겠다고 절 드린다음
맛있게 햄버거를 흡입한다
ㅜ 제 판타지에요
단체 채팅방 만들고
미리 날짜 장소잡고
장소는 노숙자들 많은 공중화장실
맨 끝 대변칸에 시씨년 복장하고 눈에는 안대를 낌
암호는 노크 몇번으로 정하고 문을 열어준다
낙서할 팬이랑 콘돔은 미리 준비해두고
한번 따먹힐때마다 몸에 숫자를 새겨달라고 부탁드린다
만약 못오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모든 영상을 촬영 또는
단체 채팅방 실시간 방송 실시
그리고 마지막 손님까지 다 받고나면
콘돔속 정액을 햄버거 패티 위에 뿌린다음
감사히 잘먹겠다고 절 드린다음
맛있게 햄버거를 흡입한다
ㅜ 제 판타지에요
10:45
22.11.30.
67185712
댓글 읽는 동안에도 클리에서 즙이 흘러요. 감사합니다~^^
11:02
22.11.30.
67185712
오..취향저격이다
12:31
22.11.30.
anonymous
^^제 꿈에 판타지에욧
14:09
22.11.30.
67185712
멋진 판타지 응원합니다~ ㅎㅎ
17:06
22.11.30.
67185712
와 대박
05:51
22.12.01.
ㄹㅇ kyung23611
11:55
22.11.30.
진짜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네요
12:50
22.11.30.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가 알고보니
자지에 환장하는 sissyslut이라니 꼴포
임원이고 나발이고 탄탄한 자지면 충분한거 아님?
자지에 환장하는 sissyslut이라니 꼴포
임원이고 나발이고 탄탄한 자지면 충분한거 아님?
14:17
22.11.30.
43973236
네, 그럴거 같아요. 체격 건장한 직원님들에게 보고받다보면 저조 모르게 그분 자지를 상상해 본적도 있네요^^
17:07
22.11.30.
현실에선 대기업 임원이지만 이세계에선 남자 자지만 보면 발정나는 허벌구멍 좆집 씨디년인것에 대하여
02:29
23.01.30.
82601968
대기업도 아니고 임원도 아니지만.. 나머진 맞는 말씀이시네요~^^
06:50
23.01.30.
텔 좌표찍고
문 열어놓고
지칠때까지 박히면
만족하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