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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낮의 열기-극장판 1

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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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는 시내에서 거리가 있는 커피수숍

유명커피숍들은 칸막이가 있는곳이 드물어 이곳으로 택했다 

문자가 왔다

도착해서 자리잡고 있다는 .........

내 암캐는 짧은 미니와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옷을 입고있다 

지금 저속에는 탁을 해 클리을 숨기고 보지엔 플러그을 꼽고 있으면 물론 

노팬티로 있다 

평소엔 안입는 스타일이다 

흰와이샤츠에 넥타이를 맷 누구나 선망하는 화이트칼라다 

하지만 지금은 내발밒에서 기는 암캐에 불과 하다

지금 복장만으로도 시선을 끌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도시로 가곤 한다

이곳은 나와 암캐의 생활권과는 거리가 먼곳이다

하지만 자구오는곳이라 

다니는데 익숙해져 있다

나에게 질드려져 제법 내가 원하는 복장을 하고 다니는 암캐

평소에는 직장인으로 누가봐도 엄친아지만 나와의 시간에서는 신체노출하며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암캐가 되었다

오늘은 커피숍에서 마주보고 앉아 커피만 마시고 일어선다

무엇가 기대하는 눈치지만 

나가자는 말에 바라보는눈이 의아해 한다

계산을 하고 계단을 내려오며 원피스만 남기고 속옷을 모두 벗겼다

계단에서 야노, 촬영 ?

아니다 그냥 그대로 극장으로 데리고 갔다

한낮 평일의  극장 ......

한가하다

함께 극장을 가면 맨뒤나 구석진 자리에 앉지만 

오늘은 아니다 중간 북도 맨앞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무선딜도을 주고 보지에 넣어라고 지시한다 

전원 on~~~~~~ 찡 ~~~~이 ~~잉 

나즈막한 진동소리가 들리면서 바로 반응 하는 암캐

신경이 쓰일것이다 

뒤도 구석진 자리도 아닌 맨 앞자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눈에 보일수도 있다

움찍하면서 많아 참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와 눈이 마주 치기도 한다 아직 극장안은 밣고 사람들 시선이 

잠시 진동을 멈추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본 클리에는 물이 흐려고 있다

첨에 야노를 겁내고 불안해 하더니 이제는 야노를 더좋아하는것처럼 느낄정도로 

흥분지수가 빨리 업되는 암캐 ....... 길들려짐이 이런것이다

한산하니 다알아서 자리를 잡은 커플들 

듬성듬성앉아있어 진동기 소리는 들리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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