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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컬드 주인님은 질싸받으셨어요

밍키 밍키
5865 17 12

점심무렵 오셨고

아직 정액이 흐른다고

먹고 싶은지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까

핥게 해주셨어요.

 

사실 정액이 흘러나오는 느낌은 모르겠는데

자꾸 정액 냄새나? 맛느껴져?

물으시는데 실망하실까봐

그렇디구 했어요.

 

제가 빠는 동안

남친분이랑 카톡으로

서로 잘 들어갔는지 메세지 하시더군요.

 

두 번 밖에 안했다구하셨는데

대신 길게 했다구...

여하간 성기기 아프고 쓰리리다고

오래 빨진 못하게 하셨어요.

 

못 느끼기 했지만

그래도 1그램이라도 아마

주인님 남친분 정액이 제 입으로 들어왔겠죠?

 

기분이 참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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