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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집에서 혼자 있으면서 문득 든 생각.

nt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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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족들이 학교, 회사로 전부 출근을 하고

혼자서 연차로 집에서  쉬거나 할때는 어김없이 정조대를 착용한다.

 

와이프가 출근하면서 부탁하는 것

청소, 저녁 준비, 빨래등을 처리할때 정조대를 차고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한 기분이 든다.

 

시작은 와이프에 대한 cuckold(혹은 네토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로 시작을 했지만

욕망은 다른 방향으로 진행해 간다.

나의 욕망은 변절되어 집안일은 와이프의 부탁이 아닌 명령으로 변하고,

와이프에게 나와 같은 소추에 정조대를 차는 남자가 아닌 섹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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