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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가 되기로 한 썰 풀어볼게요(장문 주의)

전보연 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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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는 사실 그냥 시씨가 되고 싶은 마음보다는 동성섹스에 먼저 눈을 떴어요. 자신보다 우월한 물건을 가진 남자에게 복종하고 박히면서 울부짖는게 뭔가 저를 흥분시키더라구요ㅎ 몇년이 지나 첫 오프를 하게 되었는데 저보다 20살 이상 많아보이는 40대 아저씨의 차 안에서 였죠. 뒷좌석에서 저는 옷을 다 벗고 아저씨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는데 아저씨가 제 여린 몸을 뚫어지게 보시더라구요. 그때부터 누군가 제 몸을 더럽힐 생각으로 쳐다보는게 즐겁게 느껴졌어요. 아무튼 첫 오프라 그런지 삽입은 무섭기도 해서 입으로만 정성스럽게 빨아드렸죠. 제가 소질이 있었는지 금새 사정하시더라구요. 아저씨는 뱉으라고 했지만 제가 맘대로 삼켜버렸어요ㅎㅎ 열등한 좆물받이로서 봉사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또 그게 흥분됐거든요. 첫 경험을 끝내고 보니 그 다음부터는 쉬워졌어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두려움도 사라져갔죠. 연령대도 다양했어요. 저와 비슷한 나이부터 많게는 30살 연상인 50대 중년 아저씨들 까지요. 저보다 우월한 남성에게 복종하고 범해지는게 즐거웠지만 뭔가 부족한게 느껴졌어요. 이때쯤부터 시씨로의 길에 흥미를 가지게 된것 같네요. 제가 키는 160후반대고 몸무게는 50키로 중반이라 어릴때부터 가녀린 체형을 지녔었죠. 수학여행 같은 곳에서 친구들과 씻으면 친구들이 저에게 '너는 여자 몸 같다' '허리가 너무 얇다' 같은 말들을 하고는 했어요. 당시에는 수치스러웠지만 지금 보면 내심 그 말들을 즐겼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어느날 만남을 가졌던 저랑 비슷한 연령대의 오빠가 제 몸을 보시더니 '아기 잘 낳을것 같은 몸이네' 라고 말하신게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 같아요. 그때부터 여자로서 남성분들을 대하고 싶었고 점점 심해져 시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 다음 만남은 50대 중년 아저씨와의 만남이었어요. 그 전까지 그냥 남자의 복장을 하고 갔다면 그때부터는 조금 달랐어요. 유두가 개방된 란제리 브라자와 실용성 없어보이는 끈 티팬티를 착용했죠. 물론 전신 제모도 하구요. 아저씨가 먼저 모텔방을 잡고 기다리고 계셨고 저는 아저씨가 말해준 방으로 가서 노크했죠. 아저씨가 문을 열고 저와 마주했는데 그 아저씨는 적당히 배 나온 몸매를 지니고 있었고, 이미 전라의 상태더라구요. 몸에는 곳곳에 문신이 있었는데, 난폭해 보이는 모습에 처음부터 저는 긴장과 동시에 앞보지가 흥분되더라구요. 아저씨는 반말을 하시면서 바로 전부 벗으라고 하셨죠. 제가 겉옷을 전부 벗고 음란한 란제리 속옷과 전신 제모한 몸을 보여드리니까 아저씨는 욕과 함께 '더러운년이네' 이런 말을 하셨죠. 제 천박하고 암컷다운 몸을 품평 받으니까 흥분에 정신이 떨리면서 제 몸을 주체하기 힘들어지더라구요. 아저씨가 담배를 태우시는 동안 무릎꿇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아드렸죠. 나이가 무색하게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냄새와 상태를 보아하니 씻지는 않으셨던 모양이지만 어쩔수 있나요. 베타메일로서 무조건적으로 봉사하고 복종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자지에 봉사하고 시키지 않으셔도 불알과 항문까지 핥고 빨아드렸어요. 아저씨는 시키지도 않은 일을 알아서 하는 저를 보고 마음에 들어하셨고, 저는 그게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그 후 제 뒷보지에 자지님을 넣어주셨고, 별다른 말 없이 처음부터 사정봐주지 않고 범하시 시작하셨죠. 허락도 구하지 않고 콘돔없이 시작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많이 아팠지만 당연히 참아야한다고 생각했어요. 20분쯤 후에 사정한다는 말 또는 안에 바로 싸도 되냐는 말없이 제 뒷보지에 사정하셨죠. 그래도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겠지라고 생각한 저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같은 암캐년에게 허락을 구할리가 없잖아요. 사정하신 후에는 바로 옷을 입으시고 저에게 5만원을 던져주고 먼저 나가시더라구요. 비록 저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던 섹스였지만 그 전에 했던 경험들과 달리 너무나 기뻤어요. 제가 이해가 안 되실 수도 있지만 처음으로 암캐스러운 복장을 하고 봉사했던 섹스이기도 하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경험을 하기도 해서이겠죠. 그 다음부터는 점점 더 시씨스럽게 변하려고 노력했어요. 더 없이 심하게 교태를 부려보기도 하고, 입에 오줌을 싸달라고 부탁도 하고, 자지로 얼굴을 맞는 것도 원하게 되었죠. 베타메일로서 알파메일님들께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주제넘은 일이기도 한 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비록 지금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한동안 제가 원하는 삶을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몇달 후에 일을 그만두고나서는 본격적으로 시씨가 되어보고 싶어요. 뒷보지 개발도 제대로 해보고 싶고, 화장법도 연구하고, 복장도 구매하고, 무엇보다 정신교육도 철저하게 받아보고 싶네요. 너무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머지 않아 진정한 시씨로서 나타나고 싶어요.

전보연 전보연
3 Lv. 2265/3840EXP

2n / 168 / 55 / 능욕과 강간플, 알파님들 자지에 봉사하는 일을 좋아하는 보연이에요💕 소원은 언젠가 갱뱅당해보기ㅎ / 플 외에는 매너 지켜주시는 분 좋아요.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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