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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인생썰!

오늘도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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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로 27살이 되어버렸어요ㅎㅎ 10년째 모시던 주인님이 있었는데 얼마전 주인님의 개인사정으로 그만뒀어요 중학생까지는 그저 여자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여자옷 입고 아파트 계단에 나가보고 이런게 다였는데 17살때 인터넷으로 주인님을 만났어요 주인님은 20살이셨고 저한테 여자옷을 입히고 립을 칠해주고 가발 씌우고 빨라고 시키셨었어요 그게 제가 처음 자지맛을 본 날이었고 주인님이 제 머리를 잡고 자지에서 입 못때게 힘으로 당기고 입 깊숙하게 싸셨었는데 강제로 삼켰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기분이 좋고 흥분되서 진정 나는 암캐구나 싶었어요ㅎ 그후로 본격적으로 주인님을 모셨고 20살이 되던해 1월1일날 처음으로 개통을 당했어요..ㅎ 너무아팠는데 주인님 위해서 참았고 아프지만 너무 좋았어요 그 후 본격적인 깊은 여장을 하기 시작했어요 주변에서는 왜 점점 말라가냐 등등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여자처럼 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어요ㅎ 그래도 머리는 안길러서 주변에서 몰랐어요ㅎㅎ.. 그러다가 21살때 화장품 및 가발 여자 옷,속옷등 집에서 걸렸고 여장을 하고 여자가 되고싶다고 사실대로 말했다가 뺨맞고 욕이란 욕은 다먹고 쫓겨났는데 그 후에 시간이 한참 지나고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는 해주셨고 이제 가족중에는 부모님만 알아요 인생의 고비 군대가 남았었으나 저는 공익판정이라서 그때만큼은 어쩔 수 없이 남자의 모습으로 다녔어요 모든게 끝나고 전  머리도 완전 길렀고 가슴까지 수술했어요ㅎ 다 주인님이 지원해 주신거고 여자처럼 얼굴도 군데군데 성형도 하게되었구 목소리도 연습하고 호르몬 관련해서도 손대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친구도 거의 없고 이런 나를 알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초등학교친구 딱 한명 있었네요ㅎ 주인님한테 금전적으로도 많은지원 받았는데 한때는 차도 받아서 타고다녔어요 그대신 전 주인님의 모든 요구에 응하고 즐겼구요. 안해본게 없네용..ㅋㅋㅋ 처음에 가장 꺼려했던 스캇이나 골든도 지금은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받아먹을 수 있게 조련되어버렸어요..ㅋㅋ 평소랑 밖에서는 그렇게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주인님은 왜 밤만되면 그렇게 무서워졌는지ㅎ.. 같이 텔 들어가는순간부터 저는 바로 뺨부터 맞고 옷 벗겨지고 완전 강간당하거든요..ㅎ 근데 그게 왜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맞는게 무서워서 마음으로는 피하는데 몸은 즐기고 있더라고요ㅋㅋ 가장 기억나는거중 하나는 전에 단체로 당해보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어디서 불러온건지.. 남자들을 말도없이 어느날 4명을 데려오더니 갑자기 제 눈도 가리고 손도 묶어놓고 뭐 얼굴이고 뭐고 볼사이도 없이 강간당했어요 정말 너무 아팠는데 그 고통과 상황이 너무 좋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박히기만 했었어요ㅎㅎ 그렇게 당하고 주인님이 따라오래서 따라갔더니 갑자기 무릎꿇으라고 해서 꿇고 안대를 벗겨줘서 눈떠보니 주인님 포함 남자 5명이 저를 둘러싸고 서서 골든을 하려 하시더라고요ㅎ.. 그때 전 제 얼굴과 머리로 5명의 골든을 받고 온몸에 뿌려지는데 정말 이런게 성수구나 싶었어요ㅋㅋ... 너무 좋아서 말도 안나오더라고요 여기에 적기 뭐한 훨씬 더 상상이상으로 하드한것도 많은데 궁금하시면 질문해 주시면 다 답해드릴게요!ㅎㅎ 이런 인생을 살아온지도 어느덧 10년인데 이제 주인님은 이민가셔서 볼 수 없고 혼자 남았네요..! 궁금한건 편하게 댓글 달아주시면 전부 답 드릴게요 그럼 이만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보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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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가릴게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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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보지걸레님 포함 37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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