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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집언니 스토리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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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다들 반가워요

제가 글을 썼다 지웠다 하는 이유는 ㅋ 집언니가 ㅜ 볼까봐에요

저번에 글 썼는데 구글에 펨도와이프 검색했더니 1페이지에 제가 시코에 쓴글이 떠서 ㅋ 아직 백프로 성향을 야기 안해서 ㅋ

조심스런 맘에 자극적인 글들은 삭제 했어요ㅋ

최근에 집언니랑 한지 ㅜ 기억이 약 20일정도 된것같아요

며칠전부터 집언니 기분 맞춰드리며 야기를 했더니

원래 약속은 어제였어요 금요일날 화끈하게 해줄게라는

약속을 받고 어제만 기다렸죠ㅜ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모든 집안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집언니에게 온갖 아양을 떨며 집에 술상을 내왔어요ㅋ

일상적인 야기했다 19금 농담야기했다

넘오래 참았다 야기했더니

집언니가 배시시 웃으며 얼마나 참았지 라며 물어보시더라구요

약 20일됐다했더니 그렇게 오래됐는데 하고싶지 않아?

약간 비웃음 표정으로 남자들은 못참을텐데 ㅋㅋ 참는거보니 ㅋㅋ

라며 말을 이어가는걸 멈추시더니 운동좀해 오빠 정말 지금도

일찍싸는데 나이들면 서지도 않아 어케할려구 그땐 나 진짜 바람펴도

후회하지마 라며 ㅜ 다그치는 집언니

알았어 운동할께 대답을하고 술한잔 따라드리며 그동안 참느라 넘 힘들었어 그랬더니 잘 참는구만 몰 그래? 오히려 오빠가 즐기는거 아냐?

좀더 참아봐 오늘은 하기 싫은데라는 집언니 ㅜ

오늘 열심히 할께 해죠라며 집언니께 아양을 떠는데

비웃으며 더 하기 싫어지는데 ㅋㅋ 라며

뭐야 오빠 내말 안들을꺼야? 그럼 나도 오빠가 해달라는거

안할께 선택해 오늘 그냥 내 ㅂㅈ에 박고 평범한 ㅅㅅ 할래

아님 더 참었다 내가 화끈하게 해줄때까지 기다릴래?

오빠가 선택해

전 울며 오늘 해주고 담부턴 말 잘들을께 라며 했더니

싫어 라는 ㅜ 싸늘한 대답 ㅜ

그래서 전 알았어 참을께 라고 대답햏더니 

집언니가 막웃더니 역시 내 예상했던 대답이네 ㅋㅋ

라며 그게 박는거보다 더 좋아?

어 라고 대답했더니 제 ㅈㅈ를 탁 때리더니 뭐야 ㅈㅈ

어딨어 ㅋㅋ 하도 작으니 어딨는지도 모르겠네

라며 비웃어 주시는 집언니

거기도 작고 일찍 싸고

올해 오빠에 해인데 왜 힘을 못써?

라는 얄궂은 농담ㅜ

담에할때 제대로 할께

ㅋ 어케할껀데?

난 못박게할건데? 못박게하고 못싸게 할건데?

오빠가 조아하는  ㅈㅈ 채칙질이랑 정조대 차는거

그리구 딜도로 자위할때 밑에 누워서 나 흥분해서 떨어지는 액 받아먹는거 젖꼭지 비틀어주는거 또 모해쥬?

화장실가서 입에 소변싸줘 ㅜ (이건 매번 야기하는데 ㅜ 지금껏 딱 한번해주셨음ㅜ) 알았어 또?

입에 침 뱉어줘 ㅋㅋ 완전 개변태새키네 ㅋㅋ

진짜 박는거보다 저런거 하는게 더 조아?

하시길래 ㅜ 바지 내리고 팬티 벗어서 ㅈㅈ에서 쿠퍼액 흐른거랑 브랄부턴 쭈욱 짜니 쿠퍼액이 주욱 나오는거 보고 말을 잊지못하시구 손가락으로 쿠퍼액을 긁어 모으시더니 손가락 더럽혔잖아 깨끗하게 혀로 핥아 라며 입벌리라고 혀 내밀라 하시더니 혀에 쿠퍼액을 비비시구

나머진 제 얼굴에 비비더라구요

넘나 흥분되서 ㅈㅈ가 꿈틀대니 ㅜ 어디서 개새끼가 ㅈㅈ를 세워라며

손바닥으로 내려 치시며 ㅈㅈ도 작은게 라며 호통을 치시는 ㅜ 집언니

빨리 바지나 입어 어디 ㅈㅈ같지도 않은거 내놓고 있어

그리고 이제 여기서 그만 야기해 더 야기함 나 이제 오빠가 해달라는거 안해주고 오늘 오빠랑 ㅂㅈ에 넣고 ㅅㅅ할거야 앞으로도 계속 알았지

라며 ㅜ 어제 야기가 끝났습니다

ㅜ 다들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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