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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조기교육

slut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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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때 부터 저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당시 저희 동네에 비디오 대여점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아저씨였습니다.

저는 단골이었는데 한번은 대여한 비디오 테잎을 잃어버려서

부모님께는 말도 못하고 끙끙대다가 아저씨의 반납독촉에

찾아가서 솔직하게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아저씨가 당연히 화내시면서 혼내셨죠.

그리고선 아저씨는 잘못했으면 책임을 질줄도 알아야한다면서

바닥청소를 시키셨죠.

청소를 다하니까 아저씨는 수고했다면서

맥주 한잔을 따라주시더군요.

저는 술 먹으면 안된다며 거절했지만 아저씨가 강압적으로

나오셔서 하는 수 없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이란걸

마셔보았죠.

마시고 나니까 알딸딸해지는게 기분이 좋아졌죠.

그리고는 "너 이런거 처음이지?"라며 포르노를 보여주시더군요.

그때는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그뒤로 야동이 보고 싶으면 아저씨네 가게로 가게되었죠.

어느날 아저씨가 저보고 고추 한번 만져보자며 바지 한번 벗어보라고 하셨죠.

저는 싫다고 했지만 아저씨는 그럼 부모님께 제가 비디오 테잎 잃어버렸던 것과 포르노 본거 모두 말하겠다라며 위협을 하더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바지를 벗었죠.

팬티는 차마 비못 벗고 쭈뼜거리니까 아저씨가 다가와서는 확 내리더군요.

그리곤 아저씨는 제 고추를 만지작 거렸죠.

그날 이후부터 아저씨는 제 고추를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았고 저는 매일 아저씨 가게로 가야만 했습니다.

가서는... 아저씨가 원하면 바지를 벗어야했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저도 익숙해지고 느끼기 시작했죠.

고추에 털이 나기 시작했을때는 아저씨가 보기 싫다며 나는 족족 뽑아버렸고 뭔가를 발랐는데 엄청 따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몇번 그렇게 하니까 더이상 거기에 털이 안나더군요.

6학년 겨울방학 때였을 겁니다.

아저씨는 저를 평소처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는

그날 처음으로 제 고추에 미끌거리는 뭔가를 발랐죠.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제 고추를 마치 자위하듯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자위라는 것을 몰랐고 때문에 아저씨가 하는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였죠.

잠시 후 고추에서 묘한 쾌감이 밀려오더니 이윽고 고추에서 하얀게 울컥울컥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는 이게 자위고 니가 쏟아낸게 정액이라고 설명해주며

자기손에 묻은 정액을 제 입에 대면서 먹어보라고 했었죠.

당시에는 아무맛도 안나는 그저 물컹한 것 같았습니다.

이후 저는 자위라는걸 하게 되었고 아저씨 가게에 가서는 포르노를 보면서 아저씨 앞에서 하기도 했었죠.

아저씨는 제가 정액을 사정하면 좋아했었습니다.

가끔씩 아저씨 친구로 보이는 분들 앞에서도 자위를 해야만 했었죠.

제 기억엔 그 당시 제가 아저씨에게 겪었던 것들이 조기교육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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