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떠올리는 기억
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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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모든 도구나 옷을 버렸지만
애널에 딜도 적당히 굵은것을 끼우고 본디지용 로프가 아닌 캠핑용 로프로 셀프 귀갑을 했었는데 복장은 브라 +정조대 윗옷은 딱 달라붙는 소재 + 치마 또는 바지를 입었던적이 있음
로프에 딜도를 최대한 타이트하게 고정해두고 마무리해두면
움직일때보다는 몸을 숙이거나 쪼그려앉을때 로프의 힘에 의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박혀있던 딜도가 더욱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애널로 느끼지못했지만 그런 쾌감은 아직도 못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