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시리즈. 8화 Kiss
CD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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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ㅂ 주인님 전용 씨받이 암캐노예 설희는 복종의맹세로 큰소리로 기도와함께 무릎꿇고 손을 뒤로 하고 알파남 ㅇㄹㅂ주인님 자지에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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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과 맹세의 기도
제 육체가 오라방 주인님의 것이라는것을 명심하며,
매로써 벌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결코 반항하지 않으며,
어떠한 수치와 굴욕도 행복하게 참아낼 것을 다짐합니다.
평생 주인님으로 모시고 존경하며 목숨바쳐 복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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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하기위해 입과 클리 모두 입맞춤을 하였다. 자지 맛을 알아버린 설희는 이제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길을 건너고 말았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