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취향이신 분 있으실까요?
For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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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멀쩡하게 직장 다니고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유부남인데
1. 일주일에 한번씩 야근을 한다하고 주인님께 불려가 여장하고 대주고
2. 한달에 한번은 출장을 핑계로 1박2일간 불려가서 돌려지거나 몸팔리고
거부하고 싶어도 약점잡혀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
거기다 실생활을 뜯어보면...
3. 운동은 요가랑 필라테스만 허용되고
4. 수염으로 시작해서 팔다리 브라질리언 마지막엔 겨드랑이까지 수위를 높여가며 제모
이런식의 상황이 흥분되는거 같아요.
싱글이면 더 여러가지가 가능하겠지만 유부라서 제약이 많은 대신 아슬아슬함도 커지는 느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