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
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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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가 급 발정나서 칫솔로 한 번 쑤셔봤네요..ㅎㅎ
앞보지의 유혹을 이겨내고 화장실에서 그나마 쑤셔볼만한 얇은 칫솔로 쑤셔봤어요!
얇아서 많이 느껴지진 않아서 아쉬웠네요 ㅎㅎ
나와서 이어가려 했으나 주말을 기약하고 한 이삼십분 쑤시다가 말았네용..
주말엔 여장 이쁘게 하구 찍어볼게요!!!
그 땐 암컷절정까지 할 수 있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