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사이즈 차이, 체격, 체모 차이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좋아요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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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추라서 그런지 절대적인 사이즈 차이서부터 무력감 느끼게 만드는 사람이 좋아요.
그리고 현타 오려고 할거 같으면 강압적이여서 복종하게 만들면 더 좋고...
같은 남자로 태어났는데 전 여성용 향수 뿌리고 치장하고, 남성 분 팬티 내렸을 때 나는 그 꼬릿하고, 음란한 냄새가 좋아요.
변탠가봐요.
진짜 이런 듬직한 남성 분 있으면 자동으로 자지에 무한 뽀뽀하게 되더라고요.
일어나시면 빨고, 퇴근하시면 오시자마자 바지 벗겨서 빨고, 소변 보시면 옆에서 입으로 청소하는게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