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초밥!
암캐보미
1893 2 11
매번 혼자놀다가
오프는 오랜만이기도하고
두번째네요!
8시부터 관장시작하고
패디도하고 온몸제모도하고
음문스티커도 붙이고
준비하니까 10시가 훌쩍넘어서
11시에 보기로 한 모텔로 지하철타고 갓지여!
아직 화장은 못하는 초보이기에
남폼으로 들어가
술사오시는동안 옷이랑 다 입구
기다렸어용
오셔서 초밥도 시키고
오자마자 셋팅하시는 오빠님♡
맛잇게 드신거같아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