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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찐친이랑 목욕탕 간 썰(+고민)

암퇘지유나💕 암퇘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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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찐친이랑 오랜만에 같이 목욕탕 갔는데

옷갈아입을때 친구가 제 몸을 빤히 보더니

"너 골반이랑 엉덩이가 엄청 예쁘네?" 하고 칭찬해줬어요.

원래 그런 애가 아니라서 처음엔 "머래ㅋㅋ" 하면서 웃어넘겼는데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생각하니까 너무 기뻐서

"아까 몸매 칭찬해줘서 고마워.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있음" 했더니

"그렇게 운동해서 어따 써먹을라고?" 하더라구요.

부끄러워서 대답은 못하고 수건으로 커지는 앞보지 가리느라 정신 없었던ㅠㅠ

 

탕에 들어가서는 친구가 여름휴가 같이 가자고 하길래

"나는 숙소가 중요해"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럼 자쿠지 있는 독채 펜션으로 빌리갰다고ㅠ

참고로 친구는 제가 씨씨인거 모르는데... 눈치챈거겠죠?ㅠㅠ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상상하니까 너무 흥분되서

애널플러그랑 딜도로 혼자 엄청 쑤셔서 몇번이나 가버렸어요ㅠ

 

여행이 당장 다다음주인데...어떤 거 준비해가면 친구가 조아할까요??

참고로 자궁 문신 스티커, 정조대, 애널플러그는 착용하고 가려구요.

자쿠지에서 입을 비키니는 엄청 검색해보는중ㅋㅋ

친구한테 이쁨 받을 수 있는 옷이나 도구들 댓글로 추천받아요오❤️

 

(↓ 요런 비키니 입을까 고민중ㅋㅋ)

 

(↓ 친구가 밤에 샤워할때 이렇게 입고 침대에서 기다릴까 싶기두ㅠ 정조대는 당연히 차고ㅎㅎ)

IMG_3380.WEBP

 

암퇘지유나💕 암퇘지유나💕..
3 Lv. 2290/3840EXP

24시간 플랫정조대 차는 암캐입니다💕

수치스러운 말로 능욕해주시면 기뻐서 엉덩이 흔들어요💕

강간/갱뱅/임신/야외노출/수간/근친/낙서/스팽/딥스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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